jhsong01
asong(jhsong01)
Washington 블로거

Blog Open 09.03.2008

전체     24343
오늘방문     1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건강이 리더십
04/18/2014 09:48
조회  1145   |  추천   1   |  스크랩   0
IP 97.xx.xx.250

다음은 한홍 목사님이 하용조 목사님과 교회는 세상의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주제를 가지고 대담한 내용을 목회와 신학 2002 5월호에 실린 내용을 발취한 내용입니다.

 

[한홍] 목사님을 항상 새로운 생각을 끊임없이 하시는 분으로, 아이디어 뱅크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데, 요즘은 무슨 생간을 주로 하시는 지요?

[하용조] 요즘은 가지 생각을 하는데, 건강이 리더십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 있고, 이이디어가 있어도 건강이 뒷받침되지 일을 해낼수 없다는 현실의 앞에 부딪혔어요. 대통령도 건강하면 생각이 건강해지고, 목사님들도 육신이 건강하면 생각이 건강해지지만 건강이 좋지 못할때는 자꾸 소극적이 되고 부정적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홍] 목사님은 젊은 시절부터 굉장히 힘든 병을 많이 앓아 오면서 건강도 많이 힘드셨고, 이번에 수술을 하셔서 모두 목사님 건강을 걱정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님 경우는 몸이 약하고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이 오히려 리더십의 상당부분 플러스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하용조] 그렇게 확신합니다. 내가 40대에 건강관리를 했기 때문에 지금 50대에 대가를 치르고 있는 거죠. 나는 40대를 황홀하게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목회도 그렇고, 사역도 그렇고, 꿈꾸는 것만큼, 기도하는 것만큼 이루었는데, 일에 집중하다 보니까 건강관리를 소홀히 약점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건강을 잃었버렸기 때문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축복을 많이 받았어요. 첮째는 한계를 알게 되었다고 하는 점이죠. 리더십에 있어서 자기 한계를 알고 선을 긋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목회자들이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뭐든지 있을 같지요. 자기 한계를 넘어서서 일할 남에게 피해도 되고 자기에게도 피해가된다는 것을 잊는데, 나는 물리적으로 그곳이 불가능하다는 것예요. 하나 건겅을 잃었버렸기 때문에 받았던 축복은 팀워크를 수밖에 없었다는 거이죠. 혼자 일을  못하니까 결국은 스태프들과 같이 의논하고 그들을 의지하고 그들을 격려하는 그런 상대적 축복을 많이 받는 같습니다.

[한홍]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 목회 리더십도 많이 변해야 된다고 애기하는데요. 디지털 세상의 목회를 위해서 자신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젊은 목회자 후배들에게 목사님이 주시고 싶은 교훈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하용조] 제일 먼저 여러분이나 나나 느끼고 갖추어야 일들은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입니다. 결국 교회는 목사 수준입니다. 교인이 아무리 훌륭하고 똑똑하더라도 목사님 이상을 넘어갈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모든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변화, 갱신, 개혁, 자신을 단계 높이는 작업을 끊임없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어떤 형태로 든지 공부를 해야합니다. 지식과 정보를 끊임없이 공급받아지, 대학교 , 신학교 받았던 지식으로 이게 되겠느냐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당신이 어떤 위치, 어떤 자리에 있든지 정보와 지식과 앎에 대해 끊임없이 갈망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한가지 우리가 좋은 리더십을 갖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관계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친구들과 팀위크를 이루는 방법들이지요. 혼자 독불장군처럼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방법들, 이런 부분에 대한 대단한 도전과  자기포기로 자기가 부속품이 되어 가는 그런 역활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자신을 업그레드 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역시 영적인 것인데, 영적은 것은 바로 기도와 묵상입니다. 목상하는 만큼 사람이 깊어지니까요. 얼마나 기도하고 얼마나 묵상하고 얼마나 고독하게 자기 자신의 영적인 내면의 세계를 추구해 가느냐 하는 것이 굉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애개하고 싶은 것은, 자기 자신을 훈련하는 지적 훈련, 영적 훈련, 관계 훈련으로 폭을 넓혀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목회자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은 감성 훈련을 아주 폭넓게 하는 것입니다.

[한홍] 감성 훈련에 대해서 강조를 자주 하셨는데 어떤 것인지요?

[하용조] 영화도 자주 보고 등산도 하고요. 사실 지적 활동보다 느낌의 활동, 이런 분야에 대해서는 우리가 굉장히 소홀히 하고 외골수로 수가 있습니다. 음악이라든지, 여러 가지 취미생활이라 그럴까요?

건강,리더십,한홍,하용조,감성훈련
이 블로그의 인기글

건강이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