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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최고봉 아콩가구아 원정
09/30/20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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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콩가구아(Aconcagua)6959 미터로 남아메리카에서 최고 높은 산이다. 세븐 서밋중에 하나로 에베레스트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아통가구아는 아르헨티나 메도사시주에 속하며 흰 수호신이라는 뜻이다. 2008년 와싱톤 주로 이사를 온후 시애틀에서 어디서나 잘 보이는 사과와 함께 워싱톤주의 상징의 하나인 레이니어를 등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목표을 정하고 차분히 준비해 갔다. 필요한 장비도 사고, 훈련도 하고. 그러나 빙하 여행 경험이 없는 나와 같이 갈 팀어 없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RMI(Rainier Mountaineering, Inc.) 이 곳에서는 여러가지 가이드 서비스를 해주는데 그 중에 하나가 레이니어 다. 2010 6월 약 $1000 정도를 내고 등반을 했는데 우리가 등반하기 전 주에 눈이 많이 와 눈 사태을 위험으로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일.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팀을 구성해서 그 해 칠월에 정상 정복을 이루어 냈다


그 다음 목표를 세워야 하는데. 레이니어 보다 높고 좀더 기술적인 산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각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들을 오르는 세븐 서밋이다. 40이 넘은 나이에 건강한 사람도 하기 힘든 목표를 세운 것이 무모해 보였지만 목표가 높아야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 개발할 것 같아 세븐 서밋을 목표로 했다. 그 중에 첫 번째 목표가 복미에서 가장 높은 산, 디날리, 멕켄리라가 더 잘알려진 산. 일여년간의 준비 끝에  2011 6월 디날리(멕켄리)를 성공적으로 등반할수 있었다. 그 해 겨울 다음 목표인 남미에서 가장 높은  아콩가구아를 등반하고자 했지만 필요한 비용을 마련치 못해 이루지 못하고 등반 기회를 찾아 왔었다. 등반 가이드하는 회사들을 이용하면 수월하겠지만 비용도 그렇고 또 가이드들이 도움을 받으며 산을 오르는 것은 그렇게 흥미를 주지 못했다


그러던중 얼마전 인터넷에서 아콩가구아 원정 팀원을 구하는 글을 보았다. 연락을 해보니 시애틀에서 약 2 시간 반 걸리는 오레곤 포틀렌드에 사는 사람들니다. 디날리 등반 경험도 있고 레이니을 비롯한 등반 경험이 풍부한 산악인들이었다. 무엇보다 고산 등반을 하기위해선 팀원 간의 팀웤이 중요하다. 서로 위하고 보살피며 정상을 위해 같이 노력하는 그런 팀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로 통하는 것들이 많았고 서로 맞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2014 1월말 이 들과 함께 아콩가구아 같이 도전하고자 한다. 전문 산악인도 아니고 평볌한 직장인으로써 원정 비용을 마련하는 것은 싶지 않다.


아쿵가구아 원정 지원해 주실 분들은 연락 주시면 구체적인 지원 방식과 그에 대한 보상들을 협의 할것이다.

 




아콩가구아 원정에 대한 인터넷 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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