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홰치는 닭이 되라는
09/01/20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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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홰치는 닭이다. 현재의 밤이 아닌 미래의 낮을 말한다. 어둠에 눌린 형제를 위해 새벽과 새날과 새로운 내일을 외친다. 닫힌 공간을 이어 열린 공간을 만든다. 모두의 ‘죽음’이 아닌 다같이 ‘살림’을 말한다.

 

국가적 이상의 쇠퇴, 도덕적 가치가 결핍된 모조 민주주의(fake  democracy) 아래 천박한 괴물이 잉태됐다. 휴전선 이남의 박토(薄土)에 갇혀, ‘왜곡된’ 정의와 ‘위선적’ 평화, ‘자폐적’ 자주(自主)의 슬로건 국가가 되고 말았다.

 

시대를 바꿔낸 리더는 국민을 고상한 목표로 이끄는 탁월한 가치, 코아 벨류(core value)가 있었다. 역사에서 찾아보자. 영국 빅토리아 여왕시대 이른바 ‘빅토리아 가치(Victorian value)’라는 도덕적 가치가 황금기를 이끌었다.

 

존 웨슬리(John Wesley, 1703~1791)의 복음주의는 옥토를 일궜고 그 위에 공리주의(功利主義)는 돈과 물질만 섬기는 맘모니즘으로 빠지지 않았다. 영국의 정신적 부흥은 노예무역 폐지를 이끌어 낸 윌리엄 윌버포스(William Wilberforce, 1759~1833) 같은 정객을 만들어 냈다. 국가는 국민에 강력한 목표, 버닝 이슈(burning issue)를 던지며 앞으로 나갔다. 영국의 태양은 지지 않았다.

 

나라가 기우는 이유는 하나다. ‘빅토리아 가치’와 같은 비전과 이상이 옅어진 탓이다. 삼면이 바다로 막히고 DMZ 철책까지 4면이 막아선 대한민국의 버닝 이슈는 무언가? 자유통일 뿐이다. 북한해방과 자유통일이라는 고귀한 가치다. 북한의 재건을 넘어 초원과 대륙을 향해 뻗어갈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쇠 빗장을 부수고 높은 산을 평탄게 하는 것이다.

 

길을 열지 못하면 길을 보며 썩어갈 뿐이다. 푸념과 넋두리, 절망과 저주가 판친다. 대륙을 상실한 조선조 500년 역사가 그랬다. 다시 한국이 그렇게 수렁에 빠진다. 시궁창 속에는 환락의 교성(嬌聲)과 쾌락의 섬광만 번뜩여 간다. 그것이 한국을 뒤덮는 음란이다. 음란의 끝인 동성애다.

 

그러나 잊지 말자. 이 독한 어둠은 분단이 끝나는 날 사라질 것이다. 기차를 타고 시베리아를 가며 버스를 타고 만주를 달리는 날, 열방을 섬기며 선교를 떠나는 날 밝아질 것이다. 물질은 퇴폐와 향락의 도구가 아닌 생명을 살리는 이기(利器)로 사용될 것이다.

 

자유통일을 이뤄낼 위대한 정신이 나와야 한다.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 대중을 대안 없이 위로만 해주는 사이비 ‘말꾼’이 아니라, 그들의 눈물을 닦으며 저 높은 통일강국의 고지를 향해서 함께 전진할 구도적 지도자 집단이 나와야 모두의 살 길이 열린다.

 

반(反)문명의 반달리즘을 부수고 예언을 이룬다. 하늘을 섬기고 사람을 사랑해 온 경천애인(敬天愛人)의 전통과 자유와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조합한 지도자 집단이 나와야 한다. 그들은 양떼를 버리는 삯군이 아니다. 양떼를 위하여 생명을 내놓는 선한 목자다. (리버티헤럴드)

 

 

 

베드로 통곡교회 십자가 위의 홰치는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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