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ca4692
리(jessica4692)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6.08.2019

전체     13696
오늘방문     50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가지 오이 냉국은 맛있다
06/10/2019 11:51
조회  1020   |  추천   13   |  스크랩   0
IP 104.xx.xx.71


(가지 오이냉국)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책상및 맨발이 살짝 시렵네요 ^^

몰려온 새들의 합창소릴 들어가며 하는 포스팅이 즐겁고요

끼니때가 돌아오면 잘하나 못하나 한낄 떼워야하는

주부들의 고민에 공감하면서요

요즈음 켈리날씨가 많이 덥기도 하여

오늘 우리집 메뉴는 가지 오이냉국 입니다



(가지의 보라색은 입맛을 돋워준다네요)


작은 크기의

이찌방가지 두개정도면 3인분은 충분

가지를,

3센치정도 길이로 자른후,




김오른 찜기에 골고루 펴 담아

찌기 시작합니다



가지는,

크기에 따라 찌는 시간이 달라야 겠지요

저 정도 크기의 저는

대충 10분정도 쪄 낸것 같네요

가지는 생으로도 먹기에

물렁하게 쪄내면

요리완성시

볼품도 없어지고 가지의 단맛이 빠져나가 맛이 떨어지지요



알맛게 잘 쪄진 뜨거운상태의 가지는

얼른 채반에 솓아부어 식혀 놓고요



바쁜 아침시간에 준비하느라

준비되지 못한 재료들이 사진에 안 보이네요 ^^ 죄송요

출근하는 사위도 뭔가는 해 먹여 보내야지 하다가는

시간이 언제 지났나?

"어무이 다녀오겠습니다 "

빈속에 보냈네요 ㅋ


양념재료 봅니다

야채들은 모두 적당량으로 조절 하시면 되고

육수소스에 들어가는건 아래에 나와요


이찌방 가지 2개

채썬 오이 적당

채썬 양파조금

진이 나오는 대파 보다는

쪽파가 좋은데요 송송썰어 적당량만요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씨빼고 채썬 아삭이고추 1개가 들어 갔어요

다진마늘 2알정도, 통깨적당, 참기름 ,맴미간장 ,발사믹식초, 매실청, 소금               




준비한 모두를 볼에 담아주고

젓가락으로 대충 버무려 믿간이 베게 두어요




대충 버무려 놓은,



중요한 맛내기 육수는

전 무우와, 양파, 다시멸치, 다시마가 들어간 육수 사용했으나

끓여놓은 육수가 없을때는

걍 손바닥만한 다시마를 차가운냉수에 넣어 불려서 사용하시면 되겠어요


육수 양념해 봅니다

육수 계량컵으로 2개

맴미간장 1T, 발사믹식초 1T, 소금1/2t , 매실청 1~2T로 가감하세요


* 냉국의 맛 비결은 육수와 매실청에 있는것 같아요



이제 밑간해둔 야채들에 육수부어 주면

완성입니다




아침시간이라 이일저일 하다보니

마음이바빠 그런지 참기름이 좀 많이 들어간듯 보여요

단맛 짠맛 오일류들은

입맛에 맞게 가감들 하시구요

아이스는 드실때,

두알정도만 띄워내야 

다 드실때까지 국물이 싱겁지가 않겠지요



가지 오이냉국은

혈당을 올리지않으면서,

더위를 해소시켜주는 음식이기에

당뇨인분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많은도움을 줄것 같습니다 ^^


편한 한주들 되셔요

또 찾아 뵙지요 ^^




이 블로그의 인기글

가지 오이 냉국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