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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cia Bridgeport Lakeside
04/07/201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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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cia Bridgeport Lakeside



도심의 한가운데

가끔의 쉼을 얻을수 있을 공원


Antelope Valley Poppy 로 향하던중

잠시, 둘러본 공원


그 어딘가를 향하다

머물러보는 곳은 새로움을 더해준다.

그것이 바로 출발 !! 했다는 마음의 여유로 즐겨본다.


이른아침 새들의 지저귐과 함께

나른하던 마음의 휴식이다.













애섧게 울던 새

참, 특이하게 생겼다 ~ 했는데

꼬리부분에 달린 깃털을 활짝 폈다.


가끔은, 집에와서 살펴보다 보면

안쓰러움에 차마 바라볼수 없을 모습이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어여쁘게 생겼다 ,,, 팟는데

두발바닥 부분을 모두 잃었다.


균형을 잘못 잡기는 하지만

불행중 다행인것은

그래도, 날개가 있기에 가고픈곳을 갈수있음에

바라보는 마음의 무거움을 덜해주었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

모두 모두 끼리 끼리 모인다지만

물오리가 하얀 비둘기에게 끼리"" 를 벗어나자고 하지만

하얀 비둘기는 자신의 끼리"" 에게 간다고 자리를 벗어났다.








절제있는 멀지도 가깝지도 않을 거리를 유지하며

날으는 오리들의 모습이다.








처음 떠나는 길이지만

온통의 초록으로 빗어낸

빗물 머금은 자연은

낯설지 않게 친근함으로 다가오고


한산한 도로위를 내달리는

기타를 등에 짊어진 사람의 모습은

한폭의 그림으로 내시선을 사로잡는다.











매말랐던 산들

넉함으로 산에 들에

길내어 흐르던 시냇물은

한곳에 모여 모여 돌틈사이로 길내어 흐르고

절벽사이로 작은 폭포를 만들었다.


높은곳에서 낮은곳을 향하여

절벽틈으로 힘차게 내리쏟음은

아마도 우리들의 짧다면, 짦고

길다면, 긴 우리들 세월의 여정이 아닐까 ?


마르지 않는 샘이 없듯

언제나, 모두의 마음은

요즘 한창인 봄동산 꽃동산이었으면 참 좋겠다.



With An Orchid / Y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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