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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jeannie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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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멈춤의 시간
09/12/20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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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7.xx.xx.252





꽃이 되어  새가 되어 / 나태주


지고 가기 힘겨운 슬픔 있거든

꽃들에게 맡기고

부리기도 버거운 아픔 있거든
새들에게 맡긴다.

날마다 하루해는 사람들을 비껴서
강물 되어 저만큼 멀어지지만
들판 가득 꽃들은 피어서 붉고
하늘가로 스치는 새들도 본다.




 














마치, 아리아 잘했어 ~~

박수라도 치듯이 말야 ㅋㅋ




















길가다 잠시,, 멈춘 이름모를 공원

그져, 여유의 풍경을 즐긴다는 마음이여서일까 ?

공원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ㅠㅠ


그냥, 그시간에 저곳에 있었다는 순간

그만으로도 충분하리다.


한주의 중간이라면 중간

한주의 시작이라면 시작인날


시간의 구속을 벗어난 시간

저들을 바라보는 아리아 시선에서도

스윗한 꿀물이 뚝뚝 ???




Night Of The Piano / Shi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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