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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jeannie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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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zer Falls Trail
08/25/20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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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7.xx.xx.252





이른 아침, 새벽 ?

시원한 공기가 뺨으로 가슴으로 젖어드는 시간 !!


그곳은 또다른 세상

그곳은 또다른 내"가 되는것 같은 느낌이었음이다.











얼마나 오랜시간과 세월을 견뎌냈을런지 ..

바위와 함께 한몸처럼 저렇듯 ..


가끔, 아주 가끔씩 내려주는 빗물과

간간히, 뿌려주는 햇빛만으로도 아무런 조건과 바램없이

우리에게 자연을 선물한다.













구불 구불 .. 꼬부랑 꼬부랑 ..

몇개의 절벽을 지났을까 ?????


앗찔함에 덜덜 떨며 갔던거 같으다 ㅋㅋ

드뎌, 목적지가 다가왔다는 표식이 있음이로세 ~~~~ 얏호 ~~~















물이 얼마나 맑은지 물안이 훠언히 ~~ 보인다.

물속에 잠긴 풀주변으로 소금쟁이들이

마치, 자신의 발자국을 찍어보려는듯 둥둥 떠있다 ...






이것은 정말 물 속이다 !!!

냅다, 신발 양말 벗어던지고 ... 발을 담갔다 !!


그뭐랄까 ... 음 ... 구름위를 밟는기분 ?

신체의 제일 윗부분에 있는 뇌까지 맑아지는 느낌 ?

맑은 청정함이 내내 오르 내리던 발의 피곤함을 말끔히 가셔주었다 ..










햇살을 등뒤로 놓여진 눈부신 초록 나무 이파리

마치, 그림 한점 스케치 해놓은듯 참, 예쁘다 ..


산들바람에 흔들리며 가을을 재촉하는듯

또 한계절이 다가서고 있는 중인듯 하다.






























맑간 공기때문일까 ?

도시에 사는 잠자리와는 색이 좀더 짙다는 느낌을 받았다.







도시로 내려선 시각

햇살이 뽀얗게 아스팔트에 내려앉는 중이다.







 




지금 이순간

내가 만났던

아니, 나를 만났던


그바람과 햇살을 내가 다시 만날수 있을까 ?


그바람과 햇살이 나를, 아니 내가 만날려면

천만년이 흘러야 된데 ........




More Than Anything In This World  / Jan Va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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