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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또는 벽돌 등에는 어떻게 못을 박아야 하나?
11/20/20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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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블럭이라고 아시나요?


두꺼운 벽에 못을 박을 때 꼭 필요한 도구


지난번 전동 드릴 고르기에 이어 이번엔 칼브럭, 혹은 앵커블럭이라고 하는 작은 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영어로는 'Screw Anchor'라고 하죠. 이 툴의 용도는 주로 두꺼운 콘크리트 등에 못을 박거나 할 때 사용합니다. 미국집의 경우 벽 등이 대부분 목재로 지어진 곳에는 망치 등으로 가볍게 못을 박아 물건을 걸거나 TV 등을 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벽돌이나 콘크리트를 사용한 곳에서는 좀처럼 못이 잘 들어가질 않죠. 두꺼운 콘크리트 전용 못을 사용할 경우 자칫 미세한 금이 가기 시작해 낭패를 볼 수 도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생긴 것들이 앵커블록인데요. 사용법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벽의 종류를 잘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콘크리트인지 벽돌인지, 아니면 목재 또는 타일인지에 따라 어떤 종류의 칼블럭을 쓸지가 결정됩니다. 보통 가정에서 쓰는 사이즈는 직경 4, 6, 8밀리미터 정도로 드릴 역시 이에 맞는 비트를 준비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칼블럭 설치 방법은 우선 같은 직경 사이즈의 드릴 비트로 벽에 구멍을 뚫고 망치 등을 이용해 칼블럭을 구멍안으로 두드려 넣습니다. 이후 나사를 그 안에 넣어 고정물을 걸 수 있는 용도도 사용하면 됩니다. 한편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것처럼 고정물 자체에 칼블럭을 넣어 고정시키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칼블럭 사용시 유의할 점은 앞서 언급했듯 서로의 직경과 종류가 맞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사가 안에서 칼블럭을 훼손해 엉뚱한 곳까지 구멍이 뚫릴 수 있고, 이는 자칫 콘크리트나 벽돌의 경우 훼손의 위험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후에 다시 빼어낼때도 애를 먹을 수 있죠. 그리고 콘크리트 벽 밖으로 석고보드 등 가벼운 소재로 마감이 되어있다면 꼭 콘크리트 안쪽까지 칼블럭을 넣을 필요는 없으니, 시공 전에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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