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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나트 사슴동산의 고타마 붓다와 아쇼카왕: Gautama Buddha & King Ashoka in Dear Garden (India 3)
02/02/201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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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나트 사슴동산의 고타마 붓다와 아쇼카왕:

Gautama Buddha & King Ashoka in Sarnath Deer Garden (India 3)

View in English via Google translation, Click here, some inaccuracy though.




사르나트 Sarnath는 석가모니가 다섯 제자에게 처음 설법을 전한 곳이며

아쇼카왕 King Ashoka의 사자상 Lion Capital 돌기둥이 있는 곳이다.

왕이 이곳에 사슴을 풀어 놓아서 사슴동산 녹야원 鹿野園 이라고도 불리우며,

한때 1500여명의 승려가 거주하던 사원이었지만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다.

 

사자상 Lion Capital


부처님이 진리의 수레바퀴를 처음 굴리신 초전법륜 初轉法輪 의 성지로서,

바라나시 북쪽 약 10 km에 위치한 불교의 4대 성지중에 하나이다.

 


이곳에는 5-6세기에 세워진 다메크 스투파 Dhamekh Stupa 라고 불리는 불탑,

불교를 국교로 삼은 아쇼카왕이 세운 스투파, 돌기둥 유적, 큰 사원의 기초만 남아 있고,

가까운 곳에 사르나트 고고학 박물관이 있다.

 

 다메크 스투파 Dhamekh Stupa


아쇼카왕 King Ashoka의 사자상 Lion Capital 돌기둥 밑부분


사르나트 박물관


다메크 스투파는 석가 Gautama Buddha가 다섯 제자에게 처음 설법을 전한 곳,

제자들이 부처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무엇을 보고 기도를 해야합니까 하고 물으니,

석가는 밥그릇을 엎어 보이면서

이게 바로 부처다라고 해서 이런 모양의 스투파가 생겼다고 한다.

불교에서 석가의 모습을 만들어 놓고 예불을 드리는 관례는 후에 발달한 것이다.

 


지금도 많은 참배객들이 스투파 앞에서 예불을 드리고 있다.


벽돌을 쌓아올려 만든 다메크 스투파 Dhamekh Stupa  불탑은 높이 34미터,

지름이 28미터에 달한다현재 불탑은 약 500여 년 전 것으로 보이지만

수차례의 재건과 증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다멕 스투파는 “진리를 보는 탑”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기원전 200년 경 마우리아왕조 Mauryan Dynasty시대에

만들어진 벽돌이 나오기도 한다.

표면의 장엄하고 있는 기하학 문양과 꽃무늬 역시

4~5세기 이 지역을 장악했던 굽타왕조의 것이다.


스투파를 계속 걸어서 도는 분들도 계시고


사르나트 한쪽 뜰에는 아쇼카왕 King Ashoka의 사자상 돌기둥 石柱  

밑 부분만 유리상자안에 전시 되어있는데

실제 그위에 올려 졌던 4마리 사자상은 사르나트 박물관 안에서 볼수 있었다.

 



유리 속에 보호되고 있는 아쇼카 석주가 녹야원의 중요 참배지이다.

아쇼카 석주에 새겨진 의미는

“불교 승단은 누구에 의해서도 분열되어선 안 된다.

누구든 승단의 화합을 깬다면 그는 흰 옷을 입고

승단에서 쫓겨나야 한다”.

 



사르나트 내에는 수많은 건물의 유적이 흩어져 있다.

사원터, 수행자들이 머물렀을 승원터, 탑 자리, 수행터 등.

남아있는 기단의 모양과 건물의 배치된 모양을 통해

초전법륜지 역사의 흔적을 본다.

 

이곳 절터에서도 참배객들이 명상을 하고 있다.


연꽃 모양의 건물 기초


각종 모양과 사이즈의 스투파



불교성지로 번영한 사르나트의 모습을 7세기에 현장 스님이 기록을 남겼고,

8세기 신라의 법승 혜초 스님의 ‘왕오천축국전’에도 기록이 남아있다.

그러나 8세기 이후 이슬람교가 확산으로

도시는 파괴되고 불교는 급속히 쇠퇴했다.

1835년이 되서야 영국 고고학자들에 의해 사르나트지역이 발굴 되어

많은 유물이 사르나트 고고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스투파의 벽 문양


이곳 박물관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불상 가운데 하나인 초전법륜상과

아쇼카석주 Ashoka Pillar의 사자기둥머리가 보관되어 있다.

이 아쇼카 왕의 사자상 Lion Capital과 법륜 Wheel of Law 

인도 지폐에 나오는 인도의 상징물이다.

바큇살 24개의 수레바퀴 차크라 법륜 (, Dhamma)24시간을 상징하며

인도의 국가 문장으로 사용하여 국기에도 나타나 있다.

사자상 밑에는 법륜을 사이에 두고 코끼리, 사자, 숫소, 말이 새겨져 있다.

전에는 금했는데, 이제는 사진을 찍게 허용해 주어 많은 전시품을 담아 올수 있었다.

 


아쇼카 왕의 사자상 Lion Capital과 법륜 Wheel of Law 



Ashoka Pillar 사자상은 인도 지폐에도 (왼쪽 밑) 나오는 인도의 상징물이다


인도 국기의 법륜


아쇼카왕 (BC 268-232 재위)은 위대한 왕으로 마우리야 통일제국을 건설했으나,

그 과정에 형제 100여명을 죽이고,

수 많은 전쟁을 통해 인간의 참상을 보고 고뇌와 참회를 통해

불교에 귀의, 이를 국교로 삼아 불국정토 佛國淨土 실현을 원했다.

그가 세운 아쇼카 석주는 인도 곳곳에 있다.

 


우리가 아는 인도는 불교의 발상지이지만 불교는 이슬람에 밀려 8세기에 쇠태,

현재는 인도 인구 13, 힌두교가 80% 이상, 이슬람교 11% (수니파 8.2%, 시아파 2.8%),

개신교 1.9%, 로마캐톨릭 1.7%, 시크교 2.0%, 불교 0.7%, 자이나교 0.5%

3개 종교가 시작된 종교의 나라, 상대적으로 불교 인구는 아주 적다.

힌두교는 인도 대륙에서 철기 시대 이래의 브라만교에 기원을 둔

선사시대 종교로서 포괄적인 종교이다.

인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이슬람교를 이해해야 한다.

 



1947년에 인도의 독립과 함께

이슬람교도들은 파키스탄으로 분리 되어 떨어져 나갔고,

1971년에 동파키스탄이 따로 독립해 방글라데시가 되었다.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원인을 찾는 연구가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일반적으로 불교가 힌두교의 공격과 그 의례를 받아들이면서 사회적 기능을 상실,

결국 이슬람 공격에 1800여년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말았다

그래서 인도 여행은 불교권의 유적보다

이슬람의 영향을 받은 무굴제국의 힌두 유적을 더 많이 볼수 있다.

 

 

불교의 사대 성지는 탄생 (룸비니), 성도 (보드가야), 설법 (사르나트),

입멸 (쿠시나가르네곳이다.



 

초전법륜상

섭법을 전하는 석가 뒤에는 광배 Halo, 두개의 비천상,

법좌아래에는 법륜 Wheel of Law을 사이에 두고

다섯비구와 한 여성, 아이가 합장하고, 사슴 두마리가 있다.

세계 불교 미술품 가운데 뛰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진흙탕 물속에서 자라면서도 더러움에 오염되지 않는 연꽃,

부처는 연꽃 위에 앉아 있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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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나트 박물관 매표소

사르나트 박물관에는 불교와 힌두교의 유물이 같이 전시되어 있다.


붓다의 생애가 조각되어 있다.


초전법륜상

세계 불교 미술품 가운데 뛰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여기부터는 힌두교에 관련된 조각물





사르나트 사슴공원 녹야원



Ashoka Pillar에 한국에서 스님과 함께 성지 순례 오신 분들


또다른 예불을 드리는 신자들


선물 가게에도 불경을 포함, 불교와 힌두교가 나란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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