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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의 이야기 뭄타즈 마할: Eternal Love Story of Mumtaz Mahal (India 2)
01/30/20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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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Love Story of Mumtaz Mahal (India 2)

View in English via Google translation, Click here, some inaccuracy though.


곡선이 아름다운 하얀 대리석 돔이 영원한 사랑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무굴왕이 사랑하던 여왕을 위해 지은 아그라 Agra 의 타지마할 Taj Mahal.

뒤로는 야무나 Yamuna 강이 흐르고,

아름다운 정원을 흐르는 수로 위에 떠있는 타지마할은

무덤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눈부신 건물이다.

건축물로서 신세계 7대 불가사의 不可思議 의 하나,

그러나 샤자한 Shah Jahan 왕과 뭄타즈 Mumtaz 왕비의 이야기는

화려한 건축물 이상의  불가사의 영원 불멸한 사랑의 이야기이다.




 

사랑 이야기

뭄타즈 마할 Mumtaz Mahal (1593-1631)

무굴제국 5대 황제 샤자한 Shah Jahan (재위 1627-1657/58) 세번째 부인이다.

1607년 샤자한이 왕자였던 15살때 14살난 뭄타즈를 보고 첫눈에 반해

 약혼은 했지만 주위의 방해로 5년 후 1612년 아그라에서 결혼했다.

샤자한의 왕자 때 이름은 쿠람이었고,

뭄타즈의 결혼전 이름은 아르주망 바누 베굼 Arjumand Banu Begum,

 그들의 결혼은 순수한 사랑의 결합 Real Love Match이었다고 한다.

 

Mumtaz Mahal 과 Shah Jahan



결혼후 왕은 왕비에게 Mumtaz Mahal (궁궐의 보석

"the Exalted One of the Palace")이라는 칭호를 내렸고

Taj Mahal 의 이름의 근거가 되었다.

 



타지마할 입구를 안에서 볼때의 경관


1609년 약혼 기간 동안 샤자한 왕자는 다른 공주와 정책적인 결혼을 해야 했고,

1617년에도 다시 한번 결혼을 했다.

그러나 왕의 사랑은 뭄타즈에게 올인 이었고,

역사서에는 그들의 intimate, erotic한 관계가 공식적으로 남겨져 있다.

 

 결혼하여 19년 동안 14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아들이 8, 딸이 6, 일곱 아이는 유아때 사망했다.

6대 무굴황제 아우랑제브는 그의 셋째 아들이었다.



 

19년 결혼 생활 동안 14명의 자녀를 낳느라 바쁜 뭄타즈  였지만

남편의 전장터에 따라 나서고, 심지어는 왕비 자신의 고모에 대항하는 전쟁에도 나가고,

왕의 정책을 옆에서 돕는 자문 열활을 했다.

뭄타즈는 아리따운 자태에 고귀하고 조용한 몸가짐, 총명하고 교양이 있어,

 Arabic Persian 언어를 구사, 시도 쓰고 다재다능 하였다.

생전에도 그녀의 Beauty, Grace, Compassion을 기리는 시가 많이 쓰여졌다.

 



38세의 젊은 나이에 14번째 아이 해산 중에 죽어가면서,

자기를 기념하는 안락한 무덤을 만들어 달라는 유언을 남기었고,

샤자한은 부인을 위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타지마할을 22년 걸려 건축했다.


그러나 이 거대한 건축사업으로 국고가 고갈되고 나라가 피폐해져

아들 6대 무굴황제 아우랑제브 (1658-1707) 는 아버지의 정권을 찬탈,

타지마할이 보이는 아그라성 Fort Agra에 유폐시켜

마지막 7년을 이곳에서 보내면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게 했다.


 

샤자한이  아그라성 Fort Agra에 유폐 당해서 바라 보았던 타지마할


타지마할 건축에 대한 이야기

아그라에 위치한 타지마할은 페르시아, 터키, 인도 및

이슬람의 건축 양식이 잘 조합된 무슬림 예술의 정수이다.

뭄타즈 마할이 죽은지 6개월 후 1631년 부터 건설을 시작하여 완공에 22년이 걸렸다.

외국에서 수많은 건축학자를 데려오고

매일 2만의 노동자와 1000 마리의 코끼리가 동원 되었다.

 


문위의 11개의 하얀 돔은 22년 건축을 상징


중심의 하얀 대리석 돔 영묘의 모습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으나,

영묘를 들어가는 입구의 붉은 사암으로 된 성곽,

들어서면 보이는 수로와 함께 보이는 무굴양식의 정원,

뒤쪽 좌우의 다른 사원, 영묘 등을 포함해 보면 대단한 규모의 건축물이다.

300미터의 일직선 수로 중앙에는 연꽃 모양의 수조와 분수가 있다.

라자스탄 마크라나 Rajasthan Makrana에서 채석해온 하얀 대리석은

하루의 시간과 빛에 따라 그 색과 느낌이 변하는 황홀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기본 건축물은 붉은 사암으로 지어졌고

전체 건물위에 하얀 대리석으로 덮은 것이다.

 



대리석 돔 영묘가 있는 높은 단, 네 귀에는 높이 40미터의 미나렛이 서있는데

혹시 지반이 흔들려 넘어지더라도 본 건물을 상치 않게 약간 바깥쪽을 향하고 있다.

야무나 강 Yamuna River 강가에 육중한 대리석 건물을 세우기 위하여

땅을 깊이 파고 흑단나무를 사용 특수 기반을 구축했는데,

지난 30년 동안 3.5cm가 기울었다고 보도되었다.

매년 범람하는 강옆에 있어도 침수된 적이 없은 과학적인 건축물이다.

 


건물 전체가 높은 단위에 세워져서

입구에서 부터는 덧신을 신고 올라가야 한다.


돔뒤로 보이는 야무나 강


타지마할의 돔 안에 들어가면 대리석으로 만든 병풍 Cenotaph 8각으로 둘러 쌓여 있고

가운데 뭄타즈 왕비의 석관 무덤 Tomb, 옆에는 샤자한 왕의 무덤이 나란히 있다.

석관은 가묘이고 실제 유해는 바로 밑 지하에 모셔 놓았다고 한다.

99개의 신들의 이름이 아랍어로 주위에 새겨져 있다 .

O Noble, O Magnificent, O Majestic, O Unique, O Eternal, O Glorious ….

샤자한은 원래 검은 대리석으로 강 건너편에 자기의 영묘를 지은후

타지마할과 구름다리로 연결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정교하게 투각으로 조각된 대리석 병풍으로 둘러 싸여 있다.



가운데가 왕비, 샤자한은 조금 더 크게해서 옆에 안치

아들 6대 무굴황제 아우랑제브는 국고 낭비를 막기위해

 아버지 영묘를 따로 건축하지 않고 어머니 옆에 모셨다.


건물 전체가 대리석을 양각, 음각, 투각 (완전 관통)해서 만든 아름다운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는데

특히 하얀 대리석에 각종 색갈의 대리석을 상감 inlaid 하여 만든

나무 가지와 꽃 문양은 무슬림 건축의 섬세함을 자랑한다.



하얀 대리석에 각종 색갈의 대리석을 상감 inlaid 하여 만든 문양

석관에도 쓰였다.



샤자한은 타지마할이 완성된 직후 공사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의 손목을 잘랐다

타지마할보다 더 아름다운 궁전을 만드려는 것을 막으려 했기 때문이다.

1983년 타지마할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07년 신() 세계 7대 기적 New Seven Wonders에 선정되었다.





 

무굴 제국 (1526-1857) Mughal Empire은 오늘날의 인도 북부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에 이르는 지역을 지배한 이슬람 왕조로서

징기스칸의 후예를 자처하는

티무르 왕조에 속한 바부르왕이 시조이다.

무굴 제국은 이슬람교가 국교였으나, 힌두 문화와 융합하여

인도, 이슬람 문화를 만들어 내었다.

또한 16세기초 이슬람교의 영향을 받은 시크교가 창시되었는데

일신교로 우상과 카스트 제도를 철저히 부정하였다.

언어면에서는 페르시아어가 공식언어였지만, 힌디어, 아라비아 언어를 같이 사용했다.

연대기로 보면 우리나라의 이조시대 (1392-1897).

 

 





뭄타즈 왕비의 초상에는 손에 전통 인도 타트 헤나 Hena or Mehndi를 한 모습이 보인다.

교수 시절 나의 연구실의 인도 여자 조교수가 손과 팔에 바알간 문신을 하고 나타나

놀란 적이 있었는데실은 결혼을 앞두고 남편을 위해 한것이라 했다.

뭄타즈 왕비도 남편 샤자한 왕을 위해 헤나를 했는데

다른 초상에는 샤자한 왕도 역시 헤나를 한 보습을 볼수 있다.


여행객 중에 한분이 기념으로 손에 Hena를 


7대 불가사의 하얀 대리석 돔의 건축물을 보러 갔다가

지고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찾아 왔다.

왕으로서 수많은 왕후와 궁녀를 마다하고,

한 남자로서 한 여자를 평생 동안, 

죽은 후까지도 순정으로 사랑을 한 이야기에 감동되었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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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풍경


원숭이 조심 싸인이 보인다


묘소로 들어가는 정문


정문 옆으로 난 회랑


한쪽에 단위로 올라가는 입구가 있다.


묘소 안

돔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

타지마할 Taj Mahal, India

Click here,  마우스로 좌우 상하 3D view


오른 쪽에 있는 사원


인증샷 하나


모두 기쁨의 사진 한장씩


현지 여성 복장과 화장을 하고 다닌 아름다운 여행 동반자들

 



 

2007년 여론조사를 통해 신 新 세계 7대 기적 New 7 Wonders을 발표되었다.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루 예수상

멕시코 치첸이챠의 마야 유적지

중국 만리장성

인도 타지마할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추가: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고대 세계 7대 불가사, 명예유적지)


후기: 인도 기차여행

인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No Problem이다.

전날 저녁 기차로 Jhansi  역에서 Agra로 이동했다.

인도 기차는 오면 오나부다 이고, 연착 되는게 정상이다.

기차 올 시간이 다 되었는데 갑자기 철로안에 우공 牛公이 유유히 걸어 오고 있다.

조바심 난 여행객이 어떻게 될거냐고 물어 보니 No Problem이란다.

과연 기차가 올때 쯤 우공은 사라졌다.

특실 Executive 은 KTX 만큼 깨끗하고 안락 했다.

히말라야 철도청 물도 나오고 맛있는 식사도 나오고


 

기차역에서는 짐을 Porter에게 맡겼는데

한 사람이 4개를 맡아 옮겨주고 있다.

기적적으로 우리는 제시간에 온 기차를 타고 연착 없이 Agra에 도착했다.

 

인도 이해하기 (2)

한스관광 제공 hanstravel.com

<인도 역사>





타지 마할, 뭄타즈, 샤자한, 아그라, 세계 7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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