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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로 가는 길
11/23/20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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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nnapurna Base Camp (ABC, Annapurna Sanctuary)

세계의 산악인들이 동경하는 히말라야 정상을 향한 입구중의 하나이다.

우리의 원래 여정에는 ABC 까지 올라 가는 계획은 없었는데

몇분의 의기가 투합하여 Helicopter 타고라도 올라가 보기로 했다.

전문 산악인들도 포카라 Pokhara또는 푼힐 Poon Hill 에서 가이드와 포터를 이용해

최소한 일주일 이상 걸리는 험란한 Trekking 이어서 감히 생각도 못한 여정이었다.




Helicopter 가는 길은 포카라 Pokhara (820m) 에서 30 정도 날아,

마차푸차례 (6,997m) 넘어 북서쪽에 있는

South Annapurna Basecamp (4,130m)  내리는 것이다.

4/6 인승 Helicopter 많지 않아 첫날 일부가 다녀 왔는데,

갑자기 구름이 끼기 시작 우리 팀은 공항에서 한참을 기다리다 포기하고

다음날 다음 숙소가 있는 Dhampus (1,650m)에서 새벽에 ABC 다녀 올수 있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nnapurna Base Camp 면에

덮인 산맥이 버티고 있고, 왼쪽에 South Annapurna Glacier 흘러 내려오고,

뒤에  안나푸르나 1 (8,091m) 멀리 자리 잡고있다.

반대편 산 아래 쪽으로는 끝없이 계속되는 깊은 계곡사이로

Trekking course 등반하는 산사람들의 행렬이 보인다.

마지막 도착지에는 조촐한 환영 Gate ‘Namaste’ 있다.

헬기가 내린 바로 옆에  캠프장 숙박시설이 있고,

 가이드, 포터 Chef 들이 머물고 음식을 준비하는 곳도 보인다.




헬기로  다녀오긴 했지만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발을 디뎠던  감격은

어질어질한 고산증 여운과 함께 마음속에 깊게 남아 있다.

Trekking 으로 올라온 한국  젊은이도  만날 수 있었고,

한국 산악인 팀과 태극기도 함께 보여 흐믓했다.

ABC 머무는 시간이 제한 되어 있어 자세히 둘러 여유가 없었는데,

빨리 돌아 보려고 발걸음을 재촉하면 머리가 어찔,

천천히 한정된 부분만 보고 온게 못내 아쉽다.




그래도 헬기로 돌아온 후에

담푸스 Dhampus (1,650m) 에서 출발 Australian Camp 까지  4시간 정도

히말라야의 파노라마를 보면서 산을 추억은

맑은 하늘에 은빛  덮인 안나푸루나, 마차푸차레, Dhaulagiri I (8,167 m)

빛나는  모습과 함께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정말 없이 많은 계단을 올랐다. (다음 이야기)




이름도 아름다운 Annapurna 수확의 여신이라는 뜻이지만,

안나푸르나 1봉은 이름과 달리 세계에서 가장 사고율이 높은 8,000m 등반코스 이다.  1990년후의 통계에 의하면 2012 까지 191번의 시도가 있었고, 그중 61번이 사고로 기록되어 있고

2014년에는 43명이 snowstorms avalanches 생명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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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에 오르기 위한 첫 시도는 포카라에서 헬기로, 비행기표 구입


헬기장으로


언제 떠나요? Trailer로 만들어진 사무실


헬기가 바쁘게 들어 오고 나가는데


이런 글라이더도 있는데, 산맥을 넘지는 못하고,

기다리다 산쪽으로 구름이 많이 끼어 헬기가 취소되어, 내일을 약속하고


Trekking 으로 다음 숙소인 담푸스 Dhampus (1,650m) 로 출발


거대한 Valley를 내려다 보며


전망대 정자에서 점심


우리 포터가 날라오고, Chef가 요리한 순 한식 비빔밥...... 일품!


올라가는 길의 네팔인, 농작물을 다듬고 있다.


우리와 함께 가는 네팔 가이드, 포터 & Chef


잠시 휴식


네팔인들은 이런 지게에 머리 멜빵으로 짐을 나른다.


수없이 많은 계단의 연속


드디어 Dhampus 의 Dhaulagiri View Hotel에 도착


마차푸차레가 바로 앞에 보이는 호텔 view


산중에 깨끗한 호텔





다음날 아침 7시, 헬기가 여기까지 오기로 해서,

헬기 착륙을 돕기 위해 내 빨간 자켓을 펼쳐 흔들고 있다.

우리 현지 가이드 마헨드라 -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며

한국 정서를 꿰뚤고 있는 유능한 젊은이이다.



드디어 헬기 탑승 출발


Gas, Engine oil OK, 고도는 5,000m 정도


마차푸차레 Fish-Tail이 보이고


Basecamp 지역에 


Glacier가 앞에 보이고


Basecamp가 보이고 등반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븍쪽에 산맥이 가로 막고


간이숙소


여기는 Chef가 음식준비 하는 곳같다


원주민식 셸터


텐트도 보이고



어느 젊은 산악인의 추모비 26살 Cesar Peyse


조금 올라가니 Basecamp의 전경이 보인다




가는 곳마다 주인 없는 개들이 많다


남쪽에서 Trekking으로 올라오는 길


환영하는 조그만 문이 


우리 팀들도 인증샷-한분 한분이 모두 대단하신 분들이다.















ABC에서 하늘로 나르는 Sylvia! 4,130m + 2m!



영희와 죠앤도 공중 부양, 여긴 산소가 희박한 곳인데..


이번 여행에 Sylvia의 private bodyguard가 된 Greg (철수)- Para-gliding에서


엘렌은 자카르타에서 온 청년과 함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헬기로 하산


산악지역의 계단 경작이 많이 보인다.



Phedi에서 Dhampus까지 Trekking,

다음날은 Australian Camp까지






우리중의 한팀은 Himalayan Paragliding도 다녀 오고

다음에  Trekking 으로 가실 분을 위한 자료





안나푸르나, Annapurna Basecamp, ABC, 마차푸차레, #시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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