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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친정 아버지
06/09/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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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8


생각나는 친정 아버지


오늘은 식사 초대 받는 날입니다

산에 다니는 산우 한분이 점심을 집에서

준비하여 초대하는 즐거운 날입니다

몇번째 간간히 친정 아버지가 생각나면

나를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합니다


손으로 수도 없고 생각한 끝에

란을 한구루 사서 들고 가기로 하고 트레드조에서

예쁜 보라색 꽃송이가 피어 있어 아름답운 화분을 준비

후배가 운전하여 함께 초대 받는 날입니다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생각 해보지만 살아있기에 이런 일이 있겠지요

가든에 굴러도 이승이 저승보다 낫다는 같이

늙어가는 모습이 단정하고 타에 모범이 된다면

금상처마 이보다 좋은 어디 있겠는가요

모두들 건강하게 늙어 갑시다


복음

<마리아는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51

41 예수님의 부모는 해마다 파스카 축제 때면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다.

42 예수님이 열두 되던 해에도 축제 관습에 따라 그리로 올라갔다.

43 그런데 축제 기간이 끝나고 돌아갈 때에

소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았다.

그의 부모는 그것도 모르고,

44 일행 가운데에 있으려니 여기며 하룻길을 갔다.

그런 다음에야 친척들과 친지들 사이에서 찾아보았지만,

45 찾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그를 찾아다녔다.

46 사흘 뒤에야 성전에서 그를 찾아냈는데,

그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고 있었다.

47 그의 말을 듣는 이들은 모두 그의 슬기로운 답변에 경탄하였다.

48 예수님의 부모는 그를 보고 무척 놀랐다.

예수님의 어머니가얘야,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49 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50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51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성모님께서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영혼의 표상입니다. 구원의 옷과 의로움의 겉옷을 입고 계시는 그분의 모습은 없이 깨끗하십니다. 포르투갈의 파티마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의 모습은 이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성모님과 요셉 성인은 해마다 파스카 축제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살이 되시던 해에 성모님께서는 예루살렘 순례를 마치시고 나자렛으로 하룻길을 돌아가시다가 소년 예수님이 보이지 않자 애를 태우며 찾아 나서셨습니다. 요셉 성인과 친척들 가운데 있으리라고 찾아 나서신 성모님께서는 사흘을 헤매신 뒤에야 예루살렘 성전에서 율법 학자들과 토론하시는 예수님을 찾아내실 있었습니다


없이 깨끗하신 성모님께서는 원망과 걱정, 반가움으로 소년 예수님께 말씀하십니다. “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소년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마음속에 말을 깊이 간직하며 새기십니다. 예수님의 정체와 구원의 섭리를 성모님의 없이 맑은 마음은 알아낼 있었기 때문입니다


없이 깨끗하신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고통과 번민을 알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죄인의 회개와 구원을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평생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시며 구원의 어머니 자리에 계신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전구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보호하시고 예수님께 인도하십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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