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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오늘의 묵상 입니다
06/08/20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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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018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오늘의 묵상 입니다


참으로 거룩한 일은 남을 위하는 일입니다

나는 매일 성경을 읽고 신학자들의 해설을 접하면서

나는 행복합니다 하고 되새깁니다

그저 무슨 뜻을 부여하지 않고 살아있다는 

사실 하나가 나를 행복하게 하여 줍니다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도 행복을 추구해야 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심장에서 흘러나오는 사랑, 헤아릴 없는 사랑을 기리는 축일입니다. ‘심장 인간의 감정과 마음의 변화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창에 찔려 피와 물을 쏟으신 예수님의 심장은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은 무한한 사랑을 보여 줍니다(요한 15,13 참조). 초대 교회의 신자들은 예수님의 심장에서 흘러나온 물과 피를 세례성사와 성체성사의 상징으로 보았습니다


교회는 오늘 미사 감사송에서심장이 찔리시어 피와 물을 쏟으시니, 거기서 교회의 성사들이 흘러나오고, 모든 이가 구세주의 열린 성심께 달려가, 끊임없이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나이다.” 하고 찬미합니다.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물은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은총을 말합니다. 피는 무한한 사랑으로 당신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침으로써 우리에게 주는 생명의 양식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인간적이면서도 무한한 가치와 능력을 지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과 측은지심을 복음의 여러 대목에서 느끼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라자로의 죽음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요한 11,35 참조). 온몸이 피땀에 젖으실 정도로 겟세마니에서 근심에 짓눌리셨습니다(루카 22,44 참조). 예루살렘의 멸망을 미리 보시며 우셨습니다(루카 19,41 참조). 


바오로 사도는 우리에게 인간의 지각을 뛰어 넘는 그리스도의 사랑, 심연을 측량할 없는 사랑을 발견하도록 권고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바쳐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의 줄로 우리를 끌어당기시는 예수 성심께  나아가 속죄의 선물을 바쳐야 하겠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복음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31-37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박힌 첫째 사람과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35 이는 직접 사람이 증언하는 것이므로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이 믿도록 자기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36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 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37 다른 성경 구절은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하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오늘의 묵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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