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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받아본 선물 “행복”
10/10/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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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017


댓글로 받아본 선물행복


10 7일은 토요일었습니다

나는 구룹산행으로 바든포웰 높이 9,399 피트

왕복 8마일 경사도 3,000피트 산행을 마치고 귀가 하였지요

오늘의 불로그 포스트에 답글을 읽으면서 행복 하였습니다


“태산 어르신 글을 즐겨 읽는 50대를 바라보는 샌디에고 사는 

3 자녀의 아빠입니다. 어르신에 글을 즐겨 읽고 어르신 Roll Model 삼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포스팅 해주세요

요즘 산행은 하시나봐요 ?

허락 하시면 언젠가 같이 한번 어르신 따라 가고싶습니다

복된 주말 되십시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짧은 댓글이지만 

정이 넘치고 있습니다, 순간 나는 행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우리는 서로 뵙지는 못했지만 오랜 지인으로 만나 있었으며

것도 아주 가까히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건강을 주시고 행복을 기원하여  주신 청년에게 

진정한 마음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세자녀와 함께 부부님 건강하신 삶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같이 걷고 싶으실땐 언제던지 나도 동행하고 싶습니다


제가 속한 벨리 산악회 홈페이지 www.valleyhikers.com 산행계획

클릭하시면 주말 산행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샌디에고 근거리나 혹은

평소 선호 하시는 산행지가 있으시면 전화번호로 연락 주시면

백사 제치고 뵙고 산행 것을 공개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복음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8-42

그때에 38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39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40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동생이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41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42 그러나 필요한 것은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 나오는 마리아와 마르타의 이야기는 우리를 조금 당혹스럽게 합니다. 편한 자리에 앉아서 예수님의 말씀을 음미할 시간을 가진 마리아보다 손님을 귀하게 모시려고 동분서주 애쓰는 마르타의 모습이 훨씬 겸손하고 훌륭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마르타의 편을 들어 주시지 않고 마리아가 정말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고 칭찬해 주십니다


세상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교통이 발달하고 통신도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데 우리의 걱정거리는 줄어들지 않고 점점 복잡해져 가는 같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걱정거리는 정작 중요한 때문이라기보다는, 바로 우리의 관심과 욕심이 늘어나기 때문에 생겨난 것들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경쟁에서 지지 않으려는 욕심이 우리를 바쁘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자기 자신을 찾는 일이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일을 걱정하기보다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자 우리는 침묵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침묵의 시간은 나의 내면에 흩어져 있는 것들을 차분히 정리해 주고, 진짜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줍니다. 그리고 하느님과 만나고 대화하며, 이를 통해 참된 나를 발견하고 만들어 가게 줍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댓글로 받아본 선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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