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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낚는 어부가 되자
11/30/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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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2018


사람 낚는 어부가 되자


어부는 바다에서 고기를 낚는데

어떻게 하여 사람을 낚을까요

예수님 말씀입니다

구원 받고 영생 얻는 길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길입니다


내가 자랑 것이 하나 있습니다

손자손녀 열명 가운데 일곱번째가

코넬 대학을 졸업하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겠다고

신학대학원에 들어 갔습니다


처음엔 가족이 당황했지요

그러면서 손자의 품성을 여러모로 

관찰 하면서 2년을 보냈습니다

손자는 시종일관 변함없이

사람낚는 어부의 길을 선택 하였답니다


이젠 식구가 열심히 기도로 돕습니다

어질고 거룩한 신심으로 주님께 자신을 받히며

평생 주님의 종으로 많은 사람을 구원하게 하소서

세상에서 칭찬 받을 일은 주님의 제자가 되는 길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성소를 받아 주십시요


복음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형제,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거기에서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형제,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찾아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먼저 손을 내미십니다. 어부였던 베드로와 안드레아는 날마다 생존을 바다에 맡겨야 하는, 어쩌면 자신들의 능력으로 살아가기에는 힘든 여건 속에 있는 이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말씀하셨을 그들이 주저 없이 그물을 버리고 나설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아 예수님의 복음에 응답하고자 했던 갈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오로 사도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극적인 반전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의 전도 여행이 결코 녹록하지 않았지만 그를 이끈 평생의 신념은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라는 확신이었고,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명을 기쁘게 받아들이며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라는 외침이었습니다.


쉬는 교우들의 냉담 이유의 첫째는 먹고 사는 일이 힘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직업과 노동 여건상 성당에 나가기 힘든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어떤 이는 성당에 나가도 사제나 수도자, 신자들의 모습 속에 실망만 늘어나 차라리 혼자 믿는 것이 마음 편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결코 나를 홀로 구원하지 않으십니다. 세상 마지막 날에 내가 얼마나 살았는지는, 나와 함께 이들이 나로 말미암아 얼마나 행복했는지로 물으실지도 모릅니다.


사람 낚는 어부는 제자들과 같이 특별한 소명을 가진 이들만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나를 위로하고 곁에 있어 이웃을 찾기 전에, 내가 누구를 위로하며 살아야 할까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지금 곁에 누가 있습니까? 그들을 낚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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