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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07/02/20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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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18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대화가 아니라 명령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전체가 순명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랴 합니다

순명은 복음에서 명시 되었지만

세상사가 순명만큼 좋은 일은 없습니다


나도 주님의 말씀데로 사는가 의문입니다

말은 먼저이고 실천은 더딘다는 말같이

내게 맏는 말인가 회고해 봅니다

나의 부족함을 조금이라도 보상하기 위해서

날마다 날의 복음서 몇줄을 올립니다


성서의 해석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평신도의 있는 일은 자의를 버리고

성서학자들의 말씀만을 전달하는 하는 것으로

주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사람들아 책중의 1 좋은 성서를 읽으십시요


그러면 그데와 그데 가족이 평안하리라 믿습니다


복음

<나를 따라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19 그때에 율법 학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21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율법 학자 가운에 사람이 예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스승으로 모시고 제자의 길로 나서겠다고 합니다. 명성이 높은 율법 학자들을 찾아가 함께 머물면서 제자의 삶을 살던 것이 당대의 전통인 점을 생각하면, 율법 학자도 예수님께서 머무시는 곳으로 따라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당혹스럽습니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세상 어떤 곳에도 예수님께서 편히 쉬시며 머리를 기대실 보금자리가 없다고 하십니다. 


말씀에는 당신이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면서 머무르실 영원한 곳은 세상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을 떠나 자신을 숨기고 살아갈 있는 어떤 곳도 없다는 뜻도 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나의 죽음 이후에도 세상은 그대로이겠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우리가 머무를 마지막 장소는 아닙니다.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숨을 곳을 찾으며, 그곳에서 세상이 말하는 행복의 조건을 얻으려고 몸부림치는 인생이지만, 마침내 우리가 돌아갈 곳은 하느님 분뿐이십니다.


아모스 예언자가 혹독하게 질책하는 이스라엘의 가지 , 부정한 재산의 축적과 횡포, 가난한 이에 대한 착취, 권력에 의한 성폭력, 종교의 세속화로 말미암은 타락은 여전히 우리 삶을 지배하는 힘입니다. 세상에 심취하여 욕망의 늪에 빠진 이들에게 울려 퍼지는 시편 저자의 말씀에 기울일 때입니다. “하느님을 잊은 자들아, 깨달아라.”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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