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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 일체" 오늘의 묵상
05/27/201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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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2018


"삼위 일체" 오늘의 묵상

 

삼위일체란 분이신 하느님 안에 성부, 성자, 성령의 위격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성부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계획을 세우신 분이십니다. 계획에 따라 하느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땅에 오셨습니다. 


성자 예수님이시지요. 예수님께서는 지상에서의 사명을 마치고 승천하신 다음 하느님의 혼이신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을 움직이시어 우리가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이렇게 저마다 역할이 다르신 성부, 성자, 성령께서 분리되지 않고 온전히 일치하시어 분이신 하느님으로 계신다는 것이 삼위일체의 신비입니다. 우리의 궁극 목표는 하느님을 온전히 닮음으로써 그분과 일치하는 것이지요


첫째, 인류 구원 계획을 세우신 성부 하느님을 본받아 모든 말과 행동의 원천인 생각부터 올바르게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물의 악한 면이 아닌, 선한 면을 먼저 찾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둘째, 말씀이 되신 예수님을 본받아 상대방에게 힘과 기쁨을 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역시 이웃에게 먼저 해야 합니다


셋째, 우리의 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시는 성령을 본받아 생각과 말에 일치하는 행동을 해야 하겠습니다. 나아가 예수님께서 남기신 말씀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복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16-20

그때에 16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17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18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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