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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나의 관계
05/05/201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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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18


성모님과 나의 관계


나의 증조부로부터 이어 내려온 믿음의 카톨릭 가정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생활화된 믿은의 삶입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 낮에 기도하는 것은 삼시 세때 식사와같이

보편화된 생활의 일부분입니다


기도라는 것도 특별한 것이 아닌 성모님께 드리는묵주기도

하루에도 몇번씩 5단을 외우고, 산을 오를때 5 받히고

내려올 5 묵주알을 돌리면서 그저 입으로 성모송을 외웁니다

침대에서 눈을 뜨면 묵주를 손에 들지요 그리고 5단을 받힙니다


잠들기 전에 마지막의 오늘을 묵주기도 5단으로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격식과 절차없이 아무때나 시간과 공간을 넘어 이어갑니다

나에겐 특별히 성서의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시기에 나를 대신하여 주십시요


이렇게 전적으로 의지한 성모님의 사랑과 기대 속에서

나의 삶은 부족함이 없는 만사형통의 기쁨뿐입니다

무엇이던지 내가 필요한 것도 성모님께 부탁하면서 졸라뎁니다

그러면 들어주시는 성모마리아님 오늘도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원하는 것을 성모님을 통하여 받는 믿음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복음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20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21 그러나 그들은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 말씀은 매우 무겁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말씀으로 예수님과 세상이 대립하고 있음을 있지요. 우리는 세상에 몸담으면서 예수님 말씀을 실천해야만 하기에 저마다 걸어가야 길은 매우 어렵고, 갈등마저 주어집니다


세상을 따르면 내가 편해집니다. 자신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면 하느님을 중심으로 나보다 이웃을, 나의 이익보다 공동선을 추구해야 하기에 많은 반대와 시련이 따릅니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길을 걷는 것은 일상의 삶에서 탈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삶의 터전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온갖 일을 겪습니다. 도저히 받아들일 없는 일도 많지 않습니까? 그런 체험을 통해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세상을 올바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기존의 사고방식, 습관, 구태의연한 삶의 틀에서 탈출하여야 합니다.


탈출한다는 것은 자신을 억압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지요. 탈출한 뒤에는 자유롭기에 모든 것을 제대로 보고 올바로 판단할 있게 됩니다. 이런 길을 걸으려면 기도가 절실합니다.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는 우리가 나가야 길을 일러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꾸준한 기도를 통해 우리는 점점 예수님을 닮게 되며 결국 완전한 존재, 새로운 존재가 되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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