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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은 주님의 탄생을 예고합니다
04/09/20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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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18


오늘의 복음은 주님의 탄생을 예고합니다

 

루카 복음은 주님 탄생을 예고하는 가브리엘 대천사와 처녀 마리아의 만남을 인류 구원의 결정적인 사건으로 묘사합니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인사말은,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구원 역사 안에서 이미 섭리된 여인이심을 암시합니다


마리아가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잉태하게 되고, 아이가 임마누엘이신 하느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사실을 세상에 드러내는 참된 표징이 것임을 예고하는 가브리엘의 말에 반신반의하면서도, 결국에는 자신을주님의 으로 낮추고,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고백할 있었던 것은, 삶을 하느님 안에서 철저하게 봉헌하였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민족의 침략으로 위기를 겪을 , 하느님께서는 다윗 왕실을 보호하시고자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표징을 드러내십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한 것은 이미 구약에서 예고되고 약속된 메시아의 오심이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역사를 섭리하고 주관하시는 하느님의 능력에 대한 순종을 통해 마리아는, 세상이 마침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완성될 것이라는 믿음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되었다고 히브리서의 저자는 고백합니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선택해야 하는 순간은 언제나 믿음에 바탕을 둡니다. 


처녀로 아이를 잉태하는 위험을 감수하신 성모님의 믿음과 십자가에서 모욕과 멸시 속에서도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신 예수님의 선택은, 하느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지 않으면 이루어질 없는 일임을 기억합시다.


순간이 세상에서 이루젔기에 인류에게 희망과 구원 영생의 길이 열리게 되었으며 오늘과 내일이 나에게도 값진 날이 되고 있습니다. 삶이 이렇게 행복하고 기쁘기가 한도 없습니다

우리 이민 삶에도 행복의 빛이 임하시길 태산은 두손 뫃아 기도 드립니다


복음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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