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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03/04/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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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018


오늘의 묵상

 

요한 복음사가는 성전을 정화하시는 예수님의 사건을 전하며 그분이 메시아이심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사두가이들과 예루살렘 성전의 사제들은 성전을장사하는 으로 만들었으므로 예수님께서는 성전을기도하는 으로 정화하고자 하셨습니다. 이사야 예언자는 예수님의 시대를 내다보며 하느님의 집은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56,7) 하고 말했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집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히셨습니다(시편 6968,10 참조). 말라키 예언자는 메시아가 성전에 와서 레위 자손들을 정화시켜 의로운 제물을 바치도록 것임을 예언했습니다.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3,1). 예수님께서는 바로 예언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전 정화 행위로 유다 지도자들은 분노하여 그분을 죽일 음모를 꾸미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예수님을 성전에서 채찍을 휘두르는하느님의 모독자 단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패와 권력욕으로 만연해 있는 예루살렘 성전을영적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성전으로 만드시고자 하십니다. 성전은 메시아의 죽음과 부활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머무시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살아 있는 성전이 됩니다(1코린 3,16 참조). 신약의 백성들은 크고 화려한 건물보다도 귀한 하느님의 집인 영혼 안에서 주님을 경배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있는 이기심과 탐욕을 버리고 하느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킴으로써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복음

<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25

13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14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16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17 그러자 제자들은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생각났다.

18 그때에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이런 일을 해도 된다는 무슨 표징을 보여 있소?” 하고 말하였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 성전을 마흔여섯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21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2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그분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23 파스카 축제 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동안,

많은 사람이 그분께서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고 그분의 이름을 믿었다.

2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신뢰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25 그분께는 사람에 관하여 누가 증언해 드릴 필요가 없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것까지 알고 계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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