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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08/13/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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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2.xx.xx.44

08/13/2017


용기를 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사와 용기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저하다가 이루지 못한 일이 많고요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비일 비재 합니다

망설임이 일어나면 나는 성경을 읽어 봅니다


성서가 인생의 지침입니다

안개 속에서도 길이 보입니다

터널 속에서도 햇살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이용기입니다


복음 <저더러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3

군중이 배불리 먹은 다음, 2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돌려보내신 ,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24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25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8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님께서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30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 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31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 믿음이 약한 자야,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엘리야 예언자는 하느님의 호렙 동굴에서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나와서 , 주님 앞에 서라.” 그는 강한 바람과 지진, 불길이 지난 다음에야 하느님을 대면할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잔잔하고 조용하게 부르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었을 ,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들어 겉옷 자락으로 얼굴을 가린 동굴 어귀로 나왔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불타는 엘리야는 부드러운 미풍과 같은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찬 바람에 맞서 배를 몰고 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그치는 모습을 보면서 제자들은 신적 현존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제자들은 살아 계신 하느님을 만날 있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자신의 동포인 유다인들이 그리스도를 몰라보는 것을 안타까워하였습니다. 유다인들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과 영광을 받았음에도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을 믿게 요란한 표징과 기적을 조건으로 내걸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주님께서는 우리가 역경 중에 헤맬 우리에게 용기를 주십니다. 존재 자체이신 그분께서는 조용히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우리가 아무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침묵 중에 믿고 기다릴 , 그분께서는 이미 우리 곁에 계십니다. 잔잔한 미풍처럼 그분께서는 우리의 고통스러운 실존을 감싸 안고 위로해 주십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용기를 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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