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angpark
태산(jarangpark)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13.2010

전체     684648
오늘방문     340
오늘댓글     1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위험에서 살아 남는 방법
08/08/2017 04:00
조회  670   |  추천   3   |  스크랩   0
IP 172.xx.xx.44

08/08/2017


위험에서 살아 남는 방법


우리 삶은 언제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구원의 길도 동시에 필요합니다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히 절망이라 판단 될때 살아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사람의 힘으론 불가할 구원자는 누구일까요

절대자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을 불으십시요

하는님은 무소부재 아니 계신 곳이 없습니다

부르시기만 하시면 바로 거기 계신 하느님이 구해 주십니다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 집니다


복음 <저더러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6

군중이 배불리 먹은 다음, 2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돌려보내신 ,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24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25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8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님께서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30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 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31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 믿음이 약한 자야,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4 그들은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렀다. 35 그러자 그곳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주변 모든 지방으로 사람들을 보내어, 병든 이들을 모두 그분께 데려왔다. 36 그리고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미르얌과 아론은 겸손한 하느님의 사람 모세를 질투하고 비방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충실한 관리자를 비방한 그들을 엄벌하셨습니다. 나병에 걸린 미르얌의 치유를 위해 모세 성인은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의 잘못을 대신 빌었습니다


오늘 복음은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의 모습을 전합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알아보지 못하고 유령으로 착각해서 무서워하는 제자들의 연약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용감한 베드로 사도가 주님의 말씀을 믿고 위를 조금 걷지만 두려움을 느껴 물에 빠지는 모습도 나옵니다.


이러한 제자들과 베드로의 모습은 인간적 두려움과 믿음의 실상을 보여 줍니다. 교회 공동체가 세파에 흔들릴 우리는 인간적 논쟁과 비방의 소용돌이에 쉽게 빠져 버립니다. 주님께서 도와주고자 다가오시지만 우리는 믿음이 약하여 여러 걱정과 허상에 빠져 버립니다. 세상이 깜깜해지는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주님께서는 우리 곁에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누구의 손이라도 잡고 고통을 딛고 일어서려는 순간에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자신의 한계와 무력함을 넘어서는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도미니코 성인은 극단적 순결주의자들인카타리파 극단적 청빈주의자들인발덴파 회개를 위한 설교 활동을 것으로 유명합니다. 신앙생활은 비방과 질투, 오만과 방종의 극단에 빠지지 않는 것이어야 합니다. 사랑과 신뢰로 주님을 알아 뵙고 중용의 길을 걷는 사람이 됩시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위험에서 살아 남는 방법
이 블로그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