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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 겸손은 성공의 비결입니다
07/09/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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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017


온유와 겸손은 성공의 비결입니다


사람들은 성공 하기를 원합니다

성공의 열쇠를 찾고 있습니다

열쇠가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안에 숨어 있습니다


온유와 겸손입니다

성품이 원만해야 하고

자기를 낮추어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30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멍에는 편하고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초대하시며 안식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말씀을 하신 배경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방법이 예수님과 종교 지도자들 간에 차이가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당시 사제들이나 율법 학자들, 바리사이들이 하느님을 외면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나름대로 하느님 계명을 완벽하게 지키려고 노력하였지요. 바로 점이 오히려 걸림돌이 것입니다. 계명만을 바라보다 보니 그만 계명 자체에 얽매이게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안식일 준수입니다


유다인들은 안식일 규정을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심지어 구약 시대에는 안식일을 맞아 일하지 않는 동안 속수무책으로 적에게 학살당하기도 하였습니다(2마카 5,25-26 참조). 안식일에는 불을 붙이거나 끄지도 못하고, 굽기, 바느질마저 금지하였기에 가난한 이들에게는 너무나 멍에였던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느님이 어떤 분으로 보였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힘들고 무거운 율법의 멍에를 풀어 주신 것입니다. 지킬 없는 형식적인 계명 때문에 하느님을 멀리할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하느님을 돌려 주셨지요.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마르 2,27).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형식보다 근본정신을 강조하심으로써 하느님을 믿는 것을 참으로 쉽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온유와 겸손은 성공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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