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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자매님의 호칭
01/24/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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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6.xx.xx.43

01/24/2017


형제님 자매님의 호칭


참으로 아름다운 호칭입니다

진정성 있는 호칭이기도 합니다

사랑스러운 호칭입니다

정이 넘치는 호칭입니다


우리 모두가 애용하는 호칭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형제와 자매의 호칭은 가족이 되는 길입니다

세상에서 1 가는 것은 가족의 구성입니다

서로 돕고 지켜주는 끈끈한 혈연관계입니다


복음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5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어머니고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어머니고 형제들이다. 3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기도를 이상 바칩니다. 신자들은 교회 공동체를 가족으로 생각하여 서로형제님! 자매님!” 하고 부릅니다. 혈육의 끈을 넘어 예수님 안에서 형제자매로 살아가는 근거가 오늘 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에 나옵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고 하느님의 뜻이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성모님께서는 처녀임에도 성령으로 잉태하여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리라는 가브리엘 천사의 전갈을 믿으셨습니다. 이처럼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알아듣기 힘든 하느님의 섭리이지만 전능하신 하느님의 손길로 받아들입니다. 사람은 하느님이 시키는 것이 무엇이든지 자신의 평범한 안에 실천합니다.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이러한 삶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들을 열렬히 소망하기보다는 주어진 사소한 것들을 충실하게 충족시키길 원하십니다.”


성모님의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과 온전히 일치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신 것입니다. 성모님을 모르고 존경하지 않는 사람들은 성모님을아기 예수님의 대리모 비하하게 됩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공경하는 이유는 그분이 가장 아름답게 가장 완전하게 예수님의 뜻을 실천하셨기 때문입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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