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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불짜리 카본 스테크
12/21/2018 04:00
조회  1404   |  추천   15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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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2018


135불짜리 카본 스테크


생전에 2인분 스테크 한접시에

135 높은 가격은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아리아 호텔 카본 레스토랑

출발전에 예약해 놓은 식당입니다

이탈리안 최고급 식당에서 최고의 분위기를

잡아보자는 마음으로 스테크 2인분을 

주문 하였더니 계산서에 135불이 찍혔네요


그래도 영국에 백작처럼 의젓함으로

가슴을 내려 앉히면서 이태리 와인 한잔

둥글고 예쁜 잔에 반절도 미치는데

25불이라 향이 이렇게 좋은 것은 처음입니다

아내는 마시지 않겠다하여 나만 유유자작 하였습니다


옛말에 먹는 것은 거지같이

여행은 왕비같이 하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처지에? 하지만 죽기전에 한번 갖는

회혼기념 여행이라! 아내를 위해서는 아낌없이 받히리요

아웃렛에 들려서 샤핑도 하였습니다

신혼이 따로 없네요

주름진 손을 잡 이리저리 다니면서

아이샤핑도 해보고 보석을 사자하니

죽은후에 누가 갖겠느냐 하면서 사양을 합니다

있는 것도 살아 있을적 누군가에 주겠다면서

말을 이어가지 않는구려


내년 6월달에 여행 것을 정해 놓고

세상이 넓다한들 집같이 그윽한 곳이 없다던 말따라

우리가 살고있는 좁은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오늘같이 살아 있는 것이

고마운줄은 미리 알지 못하였습니다

사람들아 늙기전에 아내에게 1 잘하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 주십시요


복음

<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그의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42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귀에 들리자

저의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전례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기쁨에 넘쳐 다가올 주님의 탄생을 소개합니다. 1독서는 눈앞에 다가온 연인을 마주하고 당신 백성 가운데 오시는 이스라엘의 임금, 주님을 마주하게 기쁨으로 넘쳐흐릅니다. 


성령으로 가득 엘리사벳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아담의 딸이신 마리아께서는 하느님 말씀에 동의하시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교회 헌장 56). 무엇보다도 이런 믿음을 통하여 마리아는 행복한 여인이며, 그리스도의 제자이며 신앙인, 교회의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것은 순전히 피동적으로 하느님께 이용당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유로운 신앙과 순종으로 인류 구원에 협력해서입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마리아의 믿음과 하느님의 어머니 관계를 주목하면서,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몸보다 마음으로 먼저 잉태하였다고 강조합니다. 그녀의 공로이자 행복은 예수님의 육적 어머니보다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면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다는 사실에 있습니다(설교 25 29). 


마리아는 그리스도를 태중에 잉태하기 전에 순결하고 없는 마음으로 그분을 낳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태중에 그분을 받아들일 있도록 믿음으로 그녀의 마음속에 싹을 틔우셨기 때문입니다. 


2 바티칸 공의회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개념을 받아들이면서, “동정 마리아께서는 천사의 예고로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과 몸에 받아들이시어생명 세상에 낳아 주셨으므로 천주의 성모로 구세주의 참어머니로 인정받으시고 공경을 받으신다.”(교회 헌장 53)라고 말합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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