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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평화를 원합니다
10/04/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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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18


세상은 평화를 원합니다


평화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의 소망입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평화의 소유자입니다

지상목표인 평화를 누가 침범 하겠습니까?

만약 누가 다른 사람의 권리인 평화를 해치거나

빼앗은다면 그건 분명 죄악이요 용서받지 못합니다


세상은 평화를 원합니다

평화는 한사람의 힘으론 불가능합니다

인류 모두의 협력과 화해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언제 어데서나 평화의 무드를 조성하고

평화의 행진에 함께 동참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평화는 용서와 사랑으로만 가능합니다

서로 사랑하여야 양보와 협력이 따르겠지요

다시는 전쟁으로 세상이 파괴되면 않됩니다

전쟁은 평화를 삼켜버립니다

! 주님 세상에 평화를 주옵소서!


매일 내가 기도하는 제목입니다

어떤집에 들어가거든 먼저이집에 평화를 빕니다

주님의 가르침으로 인사 합시다

사람과 집이 평화를 외면하면

축복이 내게로 다시 돌아 옵니다


복음

<너희의 평화가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2

그때에 1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3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4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5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6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8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9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10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길에 나가 말하여라.

11 ‘여러분의 고을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까지

여러분에게 털어 버리고 갑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날에는 소돔이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미사의 입당송은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의 삶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람 프란치스코는 유산을 버리고 집을 떠나 보잘것없고 가난하게 되었지만, 주님이 그를 들어 올리셨네.” 성인은 임종할 때에도 잿더미로 돌아갈 인간의 삶을 기억하였습니다. 


자신의 명성을 위해서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가난과 고난을 본받으려 하였습니다. 성인은 그리스도께서 배척받고 모욕받으신 것처럼 사람들에게 무시당할 , 세상에서 가장 행복을 얻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루카 복음사가가 강조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많은 제자들을 세상에 파견하십니다. “양들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세상에 제자들을 파견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과 배려를 느끼게 됩니다. 


세상에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며 배척받는 일이 것인지 미리 알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당부하십니다. 


우리는 말씀에서, 세상에서 살아야 기준과 방향을 발견합니다이러한 성경의 말씀을 알아듣고 평생 실천하며 교회가 가야 길을 제시한 분이 바로 우리가 오늘 기념하는 프란치스코 성인입니다. 성인은 탁발 생활을 하면서 어떤 집에 들어가거나 만나는 사람에게 


하느님의 평화 빌어 주었습니다. 진정한 평화와 선행은 그리스도의 가난과 겸손을 따르는 행위에서 옵니다. 오늘 우리는 성인에게 전구를 청하면서 길로 나아가는 신앙인이 되도록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겠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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