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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없이 덥친 병고
08/24/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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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8.xx.xx.88

08/24/2018


예고없이 덥친 병고


몸이 조금 찌쁘듯 하기에 사우나에서

두번씩 땀을 빼고 집으로 돌아 시간이

오후 7시경입니다 일직히 쉬고 싶어서

침대로 몸을 눕힌 순간 몸이 추워지면서

부들부들 떨기 시작합니다


어찌나 춥고 떨리면서 몸이 마비되어 감을

느끼면서 이래서는 죽겠구나 거실로 허둥지둥

나와서 혈타봉으로 분간없이 닥치는데로

이곳저곳 찔러댓습니다, 나중에는 손도 발도

움지기지 않습니다, 눈도 입도 다물어저 버렸습니다


이렇게 밤중까지 이어진 같습니다

마치 10미터 높이의 성난 파도가 덥처버리듯

나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생각도 말도 힘도 빠저버려

자리에서 일어 수조차 없는 무기력이었습니다


사람이 죽는 것이 순간이라들 하던데

정말이었습니다, 죽는 것은 아주 짧은 것이 확실합니다

나는 없어지고 환상들이 보입니다

사람은 육신과 영혼의 결합체라 배웠는데

사실을 깜박 잊고 살았네요


다음은 내가 보았던 환상들을 포스트 하겠습니다


복음

<보라,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사람은 거짓이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5-51

그때에 45 필립보가 나타나엘을 만나 말하였다.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46 나타나엘은 필립보에게,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있겠소?” 하였다.

그러자 필립보가 나타나엘에게와서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47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사람은 거짓이 없다.”

48 나타나엘이 예수님께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49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50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일을 보게 것이다.”

51 이어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나타나엘의 메시아 신앙 고백에서 정점에 이릅니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생명을 얻고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생명은 예수님의 개인적인 말씀에서 솟아납니다. 


나는 너를 알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존재하기 전부터 이미 우리를 알고 계셨고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고, 다른 이들을 사랑하면서 사랑을 통하여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간다는 사실을 증언합니다


예수님의 표상과 당신께서 전하시는 메시지는 이런 요한 복음의 중심 문장을 이해하고 동화할 때까지 계속 우리에게 수수께끼로 남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셨습니다”(요한 3,16 참조). 그런 사랑에 힘입어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이신 하느님 그리고 하느님이신 사람을 보여 주십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 속에 헤맨다.”라는 교훈적인 문장은 매우 감동적인 표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만이 참으로 사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서 벗어나 자신의 관심거리와 필요한 것을 물리치며, 고통받는 이들, 궁핍한 , 나약한 이나 소외된 이를 도와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만이 사람들이 친절하지도 않고 교육받지 못하고, 겸손하지도 합당하지도 그리고 합리적이지 않더라도 모두를 반갑게 맞아들일 있습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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