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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돌아 왔습니다
08/22/20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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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2018


태산이 돌아 왔습니다


먼저 신문사와 불로거님들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전화로 댓글로 메시지로

위로와 치유의 기도 덕으로 벌떡 일어나서

완쾌의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2 3 모질게 아프고

3 4일간 회복의 기간을 갖었습니다

병명은 급성 장염이었습니다

오늘은 4마일 산행으로 몸을 풀어 보았습니다

이번에 받은 고통은 나에게 필요했습니다


무엇보다 나를 돌아 있는 기회였습니다

나의 과한 운동량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데

나만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었습니다

이젠 건강 선배님의 충고를 정중히 받아 드립니다

태산님 운동량을 줄이십시요” 꼭 따르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과유불급이라


복음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임자와 같다.

2 그는 일꾼들과 하루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3 그가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없이 장터에 있었다.

4 그래서 그들에게, ‘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5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6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당신들은 온종일 하는 없이 여기 있소?’ 하고 물으니,

7 그들이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불러 나중에 이들부터 시작하여

먼저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9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데나리온씩 받았다.

10 그래서 먼저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11 그것을 받아 들고 그들은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12 ‘ 나중에 저자들은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나중에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15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6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포도밭 주인의 비유를 통하여 선함으로 충만하신 하느님의 태도를 보여 주십니다.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것이다.” 하느님 나라에 처음으로 부름을 받은 이들은 틀림없이 박식한 라삐들과 율법을 충실히 지키는 바리사이들뿐만 아니라 하느님 약속을 상속받은 이들인 모든 히브리 백성이었습니다. 반면에 나중에 이들은 예수님께서 찾으러 오셨고 당신 초대로 하늘 나라에서 구원을 차지한 죄인들입니다


오늘 비유는 하느님의 선하심을 감출 예상되는 불의나 종교적 무관심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비유는 주인도 일꾼들도 포도밭도 아니고, 다만 먼저 왔든 늦게 왔든 모두가 같은 액수로 하루에 받는 품삯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이 지지하는 상업 종교와 보상 윤리에 맞서 사람에게 거저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강조하십니다


이렇게 거저 주시는 구원과 용서 그리고 하늘 나라는, 하느님의 독단적인 행위나 부당한 행위가 아니라 오히려 진실한 회개로 당신을 찾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만나러 가시는 사랑스러운 아버지의 행동입니다. 형제를 받아들이는 문을 닫는 바리사이적인 자기만족과 하느님의 구원을 우리의 선행에합당한 으로 바라보는 계약상 종교에서 출발해서는, 모든 인간적 정의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자비를 이해할 없고 닮을 수도 없습니다


이른 아침의 일꾼들, 계명에 충실한 그리스도인들과 신자들은, 하느님을 섬기도록 포도밭에 일찍 불러 주셨음에 기뻐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들은 나중에 일꾼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선하신 분이시고 거저 주시는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회복후 산행 모습,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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