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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많이 아파요
08/15/201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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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2018


태산이 많이 아파요


기도해 주십시요

어제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아

조금은 진전은 있는듯 합니다

마음은 불로그 포스트에 있는데

행동은 따라주지 않습니다

회복에 최선을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복음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

39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그의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42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귀에 들리자

저의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

46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자비가 아브라함과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엘리사벳과 태중에 있는 아기, 세례자 요한은 메시아의 어머니가 방문하자 기뻐하였습니다. 마리아와 엘리사벳은 가족 관계로 서로 연결되고 탁월한 모성으로도 하느님에게서 복을 받은 여인입니다. 여인의 운명과 아들들의 운명도 서로 연결됩니다. 오늘 우리는 구약과 신약의 경계선을 만납니다. 엘리사벳은 계약의 백성을 상징하지만, 마리아는 신약을 열어 주고 계약의 백성뿐만 아니라 구원받은 인류 전체를 나타냅니다


예루살렘으로 옮겨진 계약의 (2사무 6 참조) 마리아는 하느님의 현존, 하느님의 아들, 메시아를 성령으로 인하여 태중에 잉태하여 모시고 있습니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에게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이라고 표현에는, 나중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제자들과 토마스 사도에게 나타나 말씀하신 믿음의 행복이 암시되어 있고, 이는 여인의 기쁜 만남에서 정점에 이릅니다


마리아는 가지 행복, 믿음의 행복과행복하십니다.”라는 말에 대한 행복을 처음으로 느낀 분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이며 신자, 교회의 그리스도인인 마리아. 그녀가 복된 여인인 것은, 무조건.”라고 하느님의 뜻을 믿고 실천하였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전적인 동의가 구원의 세계와 새로움의 세계에 얽매인 것은, 하느님께서 그녀를 통하여 인간 역사 안에 들어오셔서 완전한 전환, 마리아가 마니피캇에서 노래한 하늘 나라의 변혁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하느님을 믿은 여인, 마리아는 신앙의 본보기로서 개인과 공동체의 안에서 자신을 본받으라고 우리를 부릅니다. 마리아가 신적 모성을 받아들인 것은 하느님의 손에 순수하게 맡겨진 수동적인 도구가 아니라 믿음과 순종의 자유로운 행위로써 사람들의 구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였기 때문입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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