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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글쓰기
05/09/20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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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018


노인의 글쓰기


글이란 현실 혹은 과거 그리고 미래를 보이는 것입니다

젊은이와 노인 남녀들이 글을 쓰지요,  그러나

내용과 모양은 형형색색이 되겠지요, 그런데 내가 글을 쓰면서

먼저 떠으르는 것이 있는데 과거를 오늘같이 생각해 봅니다

나는 늙지 않았기에 현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아보면 역사를 기록하는 것과도 같고

삶의 체험들은 드라마의 줄거리 같으며

거울에 비치는 모습이 다른이의 그림자로 보이기도 합니다

잘못된 부분들은 후회보다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글을 쓰는 것은 스스로 나를 사실에 비추어 보는 것입니다


글은 재주가 있어야 써지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으로 작정하고 실천해야 이루어집니다

쓸려고 한다면 왜곡할 수가 있는 같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먼저 자신을 정직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사실 그대로를 표현하면 글이 됩니다


글을 쓰면 건강해집니다


복음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2-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13 그러나 그분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앞으로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14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5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당시 아테네는 교육 도시로서 명성이 매우 높았으며, 시민들은 새로운 학문에 대한 갈망과 함께 종교심도 깊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실 우상 숭배에 물들어 있었기에 온갖 것에 이름을 붙여 신격화하여 제단을 만들어 섬겼던 것입니다. 더욱이 아테네 시민들은 아직 자신들이 모르는 신이 분명 있으리라고 생각한 나머지알지 못하는 까지 섬긴 것입니다


오늘 주목할 점은 바오로 사도의 태도입니다. 자존심이 강한 아테네 사람들을 대하는 바오로 사도의 지혜와 포용력이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아테네 시민들이 세운알지 못하는 위한 제단을 언급하면서, 바로 알지 못하는 신이하느님이심을 자연스럽게 말한 것이지요. 방법은 참으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들의 무지와 우상 숭배를 무조건 탓하기보다, 그들 안에 심어진 복음의 씨앗을 발견하여, 싹을 키워 주는 이런 방법도 바람직한 선교의 길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도 복음을 전하면서,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주님을 받아들일 있도록, 그의 환경과 입장을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분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성령께서는 참되고 변하지 않는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입과 손이 되어 말씀을 널리 전하도록 성령께서 오시기를 간절히 청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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