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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자의 날입니다
02/11/20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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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2.xx.xx.44

02/11/2018


오늘은 병자의 날입니다

 

오늘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자신을 깨끗하게 달라고 간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나병 환자를 가장 무겁게 억압하던 것은 가족과도 격리되어 살아야 한다는 지독한 소외감이었습니다. 그보다 더한 것은 하느님에게서마저 버림받았다는 절망감입니다. 육신의 아픔보다 아픔이지요. 그런 그에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돌려주신 것입니다. 나병 환자는 하느님께서 함께 계신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귀한 선물을 많이 받았습니다. 생명, 사랑, 희망, 지혜, 인내, 밖에 세상의 어떤 가치와도 바꿀 없는 귀한 것이 많습니다. 이런 귀한 가치를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자신에게서 긍정적인 면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아울러 상대방도 이런 귀한 것을 많이 갖고 있음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오늘 나병 환자도 비록 악성 피부병에 시달리고 있었지만 얼마나 귀한 것을 많이 지니고 있었겠습니까? 예수님에 대한 믿음, 용기, 추진력이 있었지요. 예수님께서는 그가 지닌 귀한 가치, 그의 가능성을 보시고는 치유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소외감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우리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지닌 귀한 가치를 발견하고 가꾸어 나가도록 그들을 따스하게 배려하고, 격려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복음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0-45

그때에 40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있습니다.”

41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42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43 예수님께서는 그를 돌려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44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45 그러나 그는 떠나가서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그분께 모여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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