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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때문에
07/10/2017 04:00
조회  988   |  추천   2   |  스크랩   0
IP 172.xx.xx.44

07/10/2017


체면 때문에 


손바닥으로 가리면 없어집니다

얼굴을 하는 것인데 뺨도 되지않는 면적때문에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분별 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인간관계가 체면에 숨어 있다 하겠습니다


체면을 유지 하는데 지혜가 요구 됩니다

첫째로 믿음을 필요로 합니다

인간관계에 출발점은 믿음입니다

스스로 신뢰를 구축 하기 위해서 정직을 앞새웁니다


정직한 사람에게 믿음이 싻트고

믿음이 있는자에게 정의와 용기를 새우고

바른 생활이 따르며 예의가 바로서고

세상이 평화를 유지하게 됩니다


복음 <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6

18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를 따라가셨다.

20 그때에 열두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21 그는 속으로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2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23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시어, 피리를 부는 이들과 소란을 피우는 군중을 보시고, 24 “물러들 가거라.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25 군중이 쫓겨난 뒤에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시어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26 소문이 지방에 두루 퍼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을 보면, 숨을 거둔 회당장의 딸이 일어나고, 열두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치유됩니다. 당시 회당장이 예수님을 찾아와 부탁한다는 것은 사건이었지요. 다른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거짓 예언자 취급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청을 드린다는 것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한다는 뜻이 아닙니까


반면 지금까지 지녀 신념이 틀렸음을 깨달았어도 체면 때문에, 자신이 받을 불이익 때문에 억지로 외면하는 경우도 흔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진리 앞에 자신의 명예를 포기해 버리는 회당장의 믿음과 용기를 높이 사야만 합니다.


한편 열두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의 경우도 극적이지요. 여인의 병은 당시에는 고치기 어려운 병이었습니다. 오랜 기간 모든 방법을 보았던 여인은 그래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여인 역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치유되리라는 믿음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용기를 내어라.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예수님의 말씀은 중대한 의미를 지닙니다. 바로 병을 낫게 하는 능력은 하느님의 은총이며, 은총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으로만 받을 있기 때문이지요. 믿음은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이룰 없는 일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아울러 믿음에는 행동이 따라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따라서 실천하는 신앙, 다른 이들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 우리의 믿음은 힘을 발휘하게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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