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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05/16/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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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2017


평화는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무엇을 가진들 평화만큼이나 하겠습니까?

권력과 재물보다 귀한 것이 평화요

삶의 목표가 평화입니다, 그래서

나는 날마다 평화를 빕니다


주님 평화를 주옵소서 하루에 몇번이고

주님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

가정에도 평화를 내리소서

마음에도 평화가 자리 하옵소서


복음 <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7-3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28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 말을 너희는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29 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30 나는 너희와 이상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겠다. 세상의 우두머리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 아무 권한도 없다. 31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선교 여행 중에 돌에 맞아 길바닥에 버려진 바오로 사도는, 모진 고난을 겪지만 복음의 열정으로 더욱 불타오릅니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열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었을까요?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세상의 논리로 따지면 평화롭고 행복한 삶에 환난과 고난은 피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조건이 세상에서 피하고 싶은 고난이라니 모순이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평화를 얻는 방식을 되돌아보면 금방 압니다.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려고 강력한 무기로 무장하는 , 경쟁 사회에서 남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족과 건강과 재산을 지키려고 없이 일하고, 성공만을 향해 달리며, 이웃의 가난과 고통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계발의 욕망에 빠지는 . 이런 일들이 우리의 평화를 지켜 주는 것이라고 믿는 순간, 하느님 나라는 우리 곁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다릅니다. 잠시 분노를 가라앉히고 침묵하는 , 욕심을 멈추고 가진 것에 감사하는 , 곁에 없으면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는 , 그리고 하루를 마치며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는 . 이런 일들이 예수님께서 약속해 주신 평화입니다. 이런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나의 영혼 깊은 곳에서 주님의 평화를 목말라하는 이런 소리가 들립니까?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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