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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친선 골프 대회 참가후기
05/08/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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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17


ME 친선 골프 대회 참가후기


카톨릭 교회마다 ME(Marriage Encounter) 기구가

있는데 이곳 로스엔젤스 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성당에서

144명이 참가하는 친선 골프 대회이었습니다

나도 내가 다니는 성요셉 벨리 한인천주교회 18명과 조인 하였습니다


골프장이 미국내에서도 상위권에 들만큼 좋은 위치와 

관리로도 이름이 올라있는 아름다운 코스였습니다

산세가 아름답고 바위산을 파고 깎아서 조경을 단장 하였으며

흐르는 물은 맑고 깨끗 하였으며 푸르른 잔디는 비단결 같았습니다


나는 상위권 팀조에 조인되여 라운딩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홀 부터 망가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세번째 그린옆 칩샷을 실수로 더불파의 수모를 적어냅니다

인생을 골프와 비교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데 생각됩니다


흐트러진 정신력을 회복하는데 몇홀을 이겨내는 동안

안정을 찾은 듯이 스코어카드가 밉지는 아니었습니다

즐거운 라운딩을 모두 마치고 참가자 전원이 저녁만찬을 

대회순서데로 진행하면서 하루를 마감 하였습니다


복음말씀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18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1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13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14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15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16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17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18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이것이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명령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착한 목자’라고 밝히십니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자기 탐욕의 도구로 삼거나, 늑대와 이리의 공격에 나 몰라라 하며 자기 살 궁리만 하는 나쁜 목자와는 다릅니다. 착한 목자는 양들과 소통하는 목자입니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서로를 안다는 말은 성경에서 자신의 목숨까지 맡길 수 있는 신뢰 관계를 뜻합니다. 그래서 착한 목자는 양들이 위험에 빠졌을 때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을 만큼 양들을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 목자와 양의 비유를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와 당신 자신의 관계를 예표하시고, 하느님 백성을 위해 목숨을 내놓으심으로써 하느님 아버지께 받는 새로운 생명의 권한을 강조하십니다. 그 권한이란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까지 데려오려고 하시는 사랑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 출신 신자들과 함께 음식을 먹은 일로 질타를 받자, 환시를 통해 깨우쳐 주신 하느님의 새로운 뜻, 곧 성령의 인도로 예수님의 구원의 손길이 유다인만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도 펼쳐졌음을 잘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인간의 잣대로 가로막은 하느님 구원의 보편성을 선포합니다.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목자와 양의 비유는 넓게는 교회와 세상의 관계, 좁게는 성직자와 평신도의 관계에 자주 쓰입니다. 교회는 하느님의 보편적 사랑을 세상에 선포하며, 모든 민족들에게 열린 하느님의 구원을 전합니다. 

성직자와 평신도들도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같은 하느님 백성으로서 자신들의 고유한 소명을 교회와 세상 안에서 펼쳐야 합니다. 그것이 착한 목자이신 주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교회의 모습일 것입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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