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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을 알고 지내는가요
10/08/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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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018


이웃을 알고 지내는가요


이웃은 사촌이라 하였습니다

멀리 사는 형제보다 가까운 이웃이

나에겐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요즘 세상에서는 이웃을 잃고 삽니다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겨 봅니다

내가 먼저 이웃을 - 합시다

자존심때문에 고개 숙이는 것도 아니고

이웃은 문만 열면 1 먼저 보게 됩니다


내가 웃음을 먼저 보내면 화답이 옵니다

사교에 첫째는 인사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감동을 받는

하이 아주 간단한 인사 말입니다


우리 한인들간의 어색함입니다

사람의 외국인에게는 아느척 하면서도

동족끼리는 인사하기가 인색합니다

1 먼저 우리 한인끼리 가까워지면 합니다


"우리 이웃을 소중히 만들자"


복음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25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있습니까?”

2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27 그가 “‘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것이다.”

29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30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버렸다.

31 마침 어떤 사제가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2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3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34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35 이튿날 그는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너는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37 율법 교사가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몸처럼 사랑하는 것은 복음의 핵심 계명입니다. 목숨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누구에게나 명료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여러 가지 해석이 있을 있습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는우리의 이웃이 누구인가?” 하는 화두를 던집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유다인들에게 천대를 받던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자비로운 행위를 이웃 사랑의 모범으로 제시하십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는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린 인류에게 자비를 베푸는 구세주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구세주는 유다인들에게 배척을 받지만 자비로이 구원해 주는 분임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처지를 이방인으로 비유하시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십니다. 심지어 하느님의 모독자로 십자가에 처형되시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십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는 고통받는 사람의 얼굴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알아보도록 이끕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자비를 전할 있는 대상은 우리 주변의 고통받는 이웃입니다. 나와 다른 타인은 하느님 사랑의 대상이기에, 우리는 타인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발견할 있습니다. 구세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계시된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쁨은 우리가 만나는 이웃 사람을 통해서 주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통하여 이웃 사랑의 보편적 가치를 알려 주십니다. 유다인과 이방인의 구분 없이,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을 받는다는 가르침은 조건 없는 사랑의 기준을 알려 줍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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