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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푸릅니다
04/15/20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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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2018


4월은 푸릅니다


오늘 산을 오르는데 산천초목이 푸르렀습니다

시야가 온통 푸른색으로 단장되어 젊음이 넘칩니다

오르고 내리는 사람들도 모두가 힘이 솟는 같습니다

그러니 천지가 젊고 힘이 넘실거리는 초야가 펼처집니다


여기 틈새에 늙은이가 끼여 있는 줄을 누가 알리요

혼자 중얼거려 봅니다, 나도 저렇게 젊은때가 있었는지

남의 일로만 보입니다, 세상에서 1 부러운 것이 젊음뿐입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의 씩씩함에 덩달아 나도 즐겁기만 합니다


복음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35-48

무렵 예수님의 제자들은 35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36 그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37 그들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3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놀라느냐?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39 손과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살과 뼈가 있다.”

4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그들에게 손과 발을 보여 주셨다.

41 그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여기에 먹을 것이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42 그들이 구운 물고기 토막을 드리자,

43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받아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

44 그리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 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말한 것처럼,

나에 관하여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

4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주셨다.

46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48 너희는 일의 증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성경에서 죄는 윤리적인 잘못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죄는 하느님과의 관계의 단절입니다. 성경은 한결같이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하느님 안에 살게 되고, 하느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느님과 단절된 탐욕의 자아 안에 머물 죄에 빠지게 된다고 가르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하느님의 부르심을 거부하는 죄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박았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이르는 모든 일이 예언자의 입을 통해 전해진 하느님의 섭리임을 믿고 회개하면 구원을 얻게 된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나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고 불안에 떨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공생활 중에 하신 수난 예고와 부활이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기록된 모든 이루어지는 놀라운 사건임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참된 회개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통해 세상의 악에 대한 승리가 선포되고, 죄의 용서가 선포되었음을 믿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제자들에게 손과 발을 보여 주시고, 구운 물고기 토막을 드시기까지 하는 행동은, 예수님의 부활이 현실임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바로 예수님의 파스카 신비의 증인들로 파견되었습니다. 구원은 생각이나 상상만이 아니라, 현실로 드러나는 회심의 체험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진정 죽음으로 우리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며, 어떤 죄도 하느님께 용서받을 있음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죄로부터의 해방은 하느님 없이 사는 우리 삶을 하느님께 되돌리는 회심임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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