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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열매 맺는 나무란?
05/17/2017 04:00
조회  978   |  추천   7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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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2017


좋은 열매 맺는 나무란?


씨앗이 여물고 튼튼한 뿌리여야 하겠지요

사람도 같은 이치입니다

근본을 튼튼하고 바르게 길르면

자연적으로 좋은 열매가 주렁주렁 하겠습니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부모에 자손들이라 합니다

생김새도 붕어빵에 비유도 합니다

100 천년후 자손들이 나를 닮게 됩니다


복음 < 안에 머무르고 나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없는 것처럼, 너희도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안에 머무르고 나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6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7 너희가 안에 머무르고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는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를 표현해 주는 가장 적절한 예수님의 비유입니다. 포도나무의 뿌리에서 얻어 내는 생명력으로 가지는 열매를 맺습니다. 농부이신 아버지께서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곁에 머물게 주셔야 열매를 맺을 있다는 비유는, 우리가 예수님 말씀 안에서 예수님을 느끼며 산다면, 우리 삶이 무심결에 지나쳐 버리는 작은 순간들조차도 하느님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들로 채워지고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안에 머물러라.” 말씀은 혼란스러운 분쟁과 논란 속에서 잠시 멈추어 예수님의 말씀을 곱씹어 보는 것입니다. 초기 교회에서 바리사이파 출신의 신자들이 자신들이 고집해 할례 전통을 이방인들에게도 강요하려고 했을 , 바오로 사도는 멈추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과 부활의 기쁨을 되새기고 그분 말씀 안에 머물렀기에, 편협한 할례 논쟁에서 지혜를 얻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다는 단순한 진리를 기억한 것입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 있듯, 세상에 살면서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삽니다. 가정과 직장, 그리고 본당에서도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삽니다. 우리의 관계들을 지탱해 주는 포도나무의 생명력은 하느님 말씀의 뿌리에서 나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아닌 힘으로 관계를 지탱하려고 편견과 아집의 늪에 쉽게 빠질 있습니다. 지금 내가 성당에 가고 싶지 않다면, 내가 붙어 있던 포도나무가 예수님이 아닌, 나의 욕심과 편견의 나무가 아니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좋겠습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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