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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 생각나는 기억
04/13/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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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2017


목요일 생각나는 기억


목요일은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목요일에 제자들과 함께 만찬 하시는 날입니다

오늘도 크리스찬은 목요일을 기념합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 재현하는 믿음이 요구됩니다


나의 어머니께서 88세로 목요일날에 돌아가시고

그후 성토요일에 장사하였기에 이날이 유독 기억 됩니다

어머님도 하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시고 계시겠지요

어머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 꽃이 만발한 천국이시지요


복음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위에 내리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6-21

그때에 16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 17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 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18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19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20 예수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 시중드는 이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시니,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예수님을 주시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구약의 예언자와 사제와 임금은기름부음 받았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직분에 맞는 하느님의 능력을 받도록 축성되었습니다. 기름부음으로하느님의 그들에게 머무르기에 그들은 세속적인 것과 구별되며 하느님께 속한 사람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위에 내리셨다.”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예언자직과 사제직과 왕직을 완성시키는 메시아의 시대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교회는 성유를 축성하며 그리스도인이 받을 가지 직무를 수행하도록 권고합니다. 신앙인은 전례에 참여하여 하느님을 예배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며 이웃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오늘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다른 그리스도’(Alter Christus) 되어야 사제들은기름으로 도유되어 축성되었던 은총 기억하며서약 갱신 합니다. 신자들은 사제들이 예수님을 닮은 거룩한 사제가 되도록 기도하는 날입니다. 물질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사제들은 자신들의 고귀한 직분을 수행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사제들을 위한 신자들의 기도는 사제 생활의 버팀이며 위로입니다. 


에프렘 부제는 이렇게 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의 인장은 세례를 받아 표징을 얻은 사람의 몸에 표시를 남깁니다.” 사제들은 성품을 통하여, 신자들은 세례와 견진을 통하여 성령의 인호를 받음으로써 고귀한 신분이 됩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께 선택되어 뽑힌 품위를 간직합시다. 이러한 하느님의 은총에 깊이 감사하는 기도를 올립시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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