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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녀가 메디칼 닥터가 되는 날
05/26/20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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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2018


손녀가 메디칼 닥터가 되는


오늘은 정말로 기쁜 날입니다

40년전 이민 오던 날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개척자가 되어서 낮으로 의식주에 매달렸는데

세월이 흘러 오늘에야개척자가 정착자로변신 합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너무 커다란 대륙이기에 급하기 보다는

매사를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걷다보면 종착점이 보인다고 합니다

새로히 꿈을 품고 건너오신 이민 후배님들에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린 체험을 드리면서 기다리는 개척자가 되십시요


별거 아니라 생각 될지 모르지만 성공의 진리는 아주작은 것에서

시작하여 겨자나무 같이 되어진다는 크고큰 진리라 생각됩니다

세월을 땀과 눈물로 견디어 내노라면 열매가되어

이민 개척자가 정착자로 위상이 업그리이드 된답니다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인줄로 확실히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동포 모든이에게 

복을 내려 주옵소서!”


복음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우리 마음을 따스하게 줍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이들을 귀한 존재로 받아 주시며 그들을 축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당시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앞두고 몹시 번민하고 계셨습니다. 이런 마음을 제자들은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오는 것을 막습니다. 예수님을 귀찮게 드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이를 아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십니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어떠한 극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여유를 갖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배려해야 하겠습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어린이와 같은 마음을 갖도록 촉구하십니다.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예수님께서 드러내시려는 어린이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어린이들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신뢰심이 강하다는 것이지요. 또한, 순수하고 순종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이려면 이런 요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 깊게 생각할 점은 예수님께서 어린이들을 귀하게 대했다는 사실입니다. 당시에는 여성들과 어린이들의 인격이 보잘것없었지요. 오늘날도 여성과 어린이들의 인격이 무시를 당할 때가 많지 않습니까?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힘든 노동마저 합니다. 따라서 여성과 어린이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그들의 인권이 더욱 향상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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