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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신뢰
05/07/201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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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8.xx.xx.88

05/07/2018


부부간의 신뢰


매우 중요한 숙제입니다

남남끼리 결합하여 사람이 된다는 것은

아마 세상에서 1 힘든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는 오늘 아침에 아내와 크게 부딛혔습니다

소리를 내고 무척 화를 일으켰습니다


내용인즉 아주 사소한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점은 부부간에 금기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의 남편과 비교하면서 비하하는

결혼을 잘못하여 인생이 고행이라는 푸념 등등

생각없이 푸념으로 뱉어내는 말이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여자들은 늙으면 곳이 남편뿐이겠지만

늙을 수록 부부간에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 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런 경우 나는 즉각 화를 진정하고 사과까지 해버립니다

돌아보면 아무 것도 아니라 생각한 것이 화를 불러 오고

잘못하면 불행의 길로 함몰 하기도 합니다


늙을 수록 부부간에 예의를 중요시 합시다


복음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16,1 내가 너희에게 말을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말을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보호자, 진리의 영을 보내 주시겠다고 언약하십니다. 당시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내다보고 계셨기에 당신 대신에 진리의 ,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근본적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는 일을 하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제자들은 어떠하였습니까? 예수님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였지요. 오랫동안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자리다툼이나 하다가, 예수님께서 위험에 처하시자 다들 목숨이나 구하려고 도망마저 갔지요. 더욱이 수제자라고 하는 베드로마저 예수님께서 붙잡히시자 예수님을 모른다고 시치미를 떼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시는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을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처럼 성령께서 오시자 제자들은 완전히 변하고 맙니다. 죽음마저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지요.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니지 않았습니까? 결과 제자들은 회당에서 쫓겨나게 되고, 심지어 죽음마저 당하고 맙니다.


성령께서는 예수님께서 진정 누구신지, 깨닫게 주시는 하느님의 혼이라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과 예수님의 말씀이 시대 언어와 문화, 관습을 통해 제대로 이해될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는 하느님의 숨결이지요. 그런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도록 정성을 다해 하느님의 은총을 청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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