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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송림욕 트레킹 명소
06/04/2018 04:00
조회  487   |  추천   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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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18


남가주에 송림욕 트레킹 명소


나라마다 힐링에 관심이 많습니다

내가 검색하고 찾아본 가운데 좋은 곳은

이곳 미국 켈리포니아 엘에이 근교에 위치해 있습니다

엔젤스 국유림 마운틴 워러맨입니다

초입부터 아람들이 소나무들이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정상까지 왕복 7마일 거리이기때문에

초보자들도 오르내리는데 힘들지 않고 나는

한국에서 오신 친지들을 곳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벨리산악회원들과 함께 하였는데

날씨도 좋고 청량 바람이 전신을 스처갑니다


얼마나 좋은지 유구무언이라 하였습니다

재주로는 글로 표현할 길이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산은 락낙장송으로 빽빽히 채워저 있고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묻어오는 향기조차 

등산로를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여름철에 두번은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높이 오르지 않아도 소나무 밑에서 송림욕을 즐길수 있습니다

주차장 근처에 피크닉 테이불도 몇자리가 있고요

아래로 내려 가시면 유명한 벅혼 켐핑장이 있습니다

선착순 자리를 배정 받습니다


“2 하이웨이 입구에서 34마일 지점입니다


복음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에게

1 비유를 들어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2 포도 철이 되자 그는 소작인들에게 하나를 보내어,

소작인들에게서 포도밭 소출의 얼마를 받아 오라고 하였다.

3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4 주인이 그들에게 다시 다른 종을 보냈지만,

그들은 종의 머리를 쳐서 상처를 입히고 모욕하였다.

5 그리고 주인이 다른 종을 보냈더니 종을 죽여 버렸다.

뒤에 많은 종을 보냈지만 더러는 매질하고 더러는 죽여 버렸다.

6 이제 주인에게는 오직 하나,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7 그러나 소작인들은저자가 상속자다. , 저자를 죽여 버리자.

그러면 상속 재산이 우리 차지가 것이다.’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8 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9 그러니 포도밭 주인은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돌아와 소작인들을 없애 버리고 포도밭을 다른 이들에게 것이다.

10 너희는 성경 말씀을 읽어 적이 없느냐?

짓는 이들이 내버린 ,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11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12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을 두고 비유를 말씀하신 것을 알아차리고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워 그분을 그대로 두고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이사야 예언서 5 7절에 보면 주님의 포도밭은 이스라엘 집안이며 포도나무는 유다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좋은 포도나무를 심으시고 좋은 열매가 맺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는 포도밭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소작인들에게 소출을 받아 오라고 예언자들을 보내신 비유를 통해 구약 성경의 전통이 계승됨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아들을 소작인들에게 보내 좋은 열매를 거두도록 하시는 장면에서 포도밭의 비유는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하느님의 아들을 배척하는 사람들에게 포도밭을 빼앗아 다른 이들에게 주신다는 설명은 새로운 백성에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를 전제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유다인들이 배척한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주어진 것입니다. 구세사 안에서 일어난 이스라엘의 죄악과 배반,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인간의 완고함을 통해서 모든 민족들에게 역설적인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역설은 시편 저자에게서 이미 예언된 것입니다. “ 짓는 이들이 내버린 ,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시편 118117,22-23).


그리스도께서는 버림받은 돌이 되셨으나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심으로써,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이것은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계획과 약속에 따른 것입니다. 우리는 약속 덕분에, 욕망으로 세상에 빚어진 멸망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됩니다. 하느님의 구원은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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