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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시작해 보십시요
07/19/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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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2017


등산을 시작해 보십시요


내가 산을 오르기 시작한 시기는

6.25 한국전쟁이 일어나서

지원병으로 전쟁에 참전

우리나라 최초 포병대대를 창설하고

측지 병과를 받은 날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그러니 67년간 산과 살았네요

측량기를 등에메고 산악을 누비며

산의 높이와 거리를 측정하여야

곡사포를 쏘아 적군 후방을 파괴 하게됩니다

이산에서 저산으로 이동할때 노출되기도 하여


기관총 사격은 우박같이 쏟아지는 전쟁터에서

살기위하여 뒹굴고 포복하여 측량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훈련된 결과가 오늘의 나의 모습입니다

산은 인간에게 필요한 자연치유력을 제공합니다

질병을 예방 치유하기엔 산을 오르내려야 합니다


복음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모세는 이집트인을 죽인 일이 탄로 나는 바람에 미디안으로 도망쳐 양치기가 됩니다. 한때 이집트 공주의 양아들로서 온갖 명예와 부귀를 누리던 모세의 심정은 어떠하였습니까? 더는 내려갈 없는 밑바닥에 다다른 것이지요. 이런 실패와 좌절은 모세에게 마음을 비우게 하고, 하느님께서는 그런 모세에게 손길을 내미십니다.


오늘 1독서를 보면 하느님께서 불타는 떨기 속에 나타나시어 모세에게 새로운 사명을 맡기시지요. “ 백성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라.” 우리도 극심한 실패, 좌절을 이겨 내며 마음을 비울 하느님의 뜻을 있음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자신이 가진 지식에 만족하다 보면, 스스로 자신이 지혜롭고 슬기롭다고 자만하게 됩니다. 결과 자기중심적인 시각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되고, 결국 주님마저 자기 스스로 판단하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오만함에 빠지게 되어, 결국 하느님마저 평가하는 오류를 범하게 위험까지 있지요


그러기에 겸손하고 순수해야만 하느님의 마음과 뜻을 바로 보게 됩니다. 아무런 사욕이나 이기심에 얽매이지 않은 철부지와도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뜻을 실천하려 ,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먼저 손길을 내미실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우측 첫번째가 필자의 속 없는 모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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