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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하루
04/17/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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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2017


노년의 하루


나는 토요일 주말 산행을 합니다

왕복 12마일을 오르내리면서

어제와 내일을 번갈아 가면서 생각해 봅니다

어제는 지나갔지만 탈이 없었기에 좋았습니다


내일은 좋은 일이 일어 것을 기다리니 좋네요

나는 항상 외우는 주문중네행복합니다 반복합니다

그래서 불행이 찾아올 문을 닫은 셈이지요

요즘 산우님 글로리아를 산행길에 동행합니다


이분은 30 넘게 먼나라 오지에서 선교사로 하였습니다

그분의 심신이 엿보입니다, 믿음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해 보입니다

나도 받으리 그렇게 다짐해 보겠지만 쉬운 일이 아니기에

가능을 담보하시는 부활하신 하나님께 오늘도 손을 뫃았습니다


복음 <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8-15

그때에 8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9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여자들에게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10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것이다.”

11 여자들이 돌아가는 동안에 경비병 사람이 도성 안으로 가서, 일어난 일을 모두 수석 사제들에게 알렸다. 12 수석 사제들은 원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한 끝에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13 말하였다.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 하여라. 14 소식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그를 설득하여 너희가 걱정할 필요가 없게 주겠다.”

15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시킨 대로 하였다. 그리하여 말이 오늘날까지도 유다인들 사이에 퍼져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순절에 베드로 사도와 열한 제자들은 소리 높여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합니다. 사도들은 다윗의 시편 16(15) 10절을 부활에 대한 예언으로 재해석합니다. 사도들은당신께서는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께 충실한 이는 구렁을 아니 보게 하십니다.”라는 시편의 내용이 그리스도의 부활로 성취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저승에 버려지지 않으시고, 그분의 육신은 죽음의 나라를 보지 않았다.’ 사도들은 증언합니다. 


오늘 복음에 나타나는 여인들의 증언은 사도들의 증언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여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먼저 경배하였으며 기쁜 소식을 사도들에게 전하였습니다. 같은 장소와 시각에 있었던 경비병들은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이 돈에 매수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접하는 사람들은 믿음과 경배 또는 불신과 매도의 상반된 반응을 보입니다.
이방인의 이라고 불리는 갈릴래아는 기쁜 소식이 전해지는 상징적 장소입니다. 어둠과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복음이 선포됩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부활의 기쁨이 전해집니다. 마음이 짓눌리고 괴로운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전해집니다. 모든 것은 부활에 대한 믿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부활을 맞이하는 우리는 어떠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을 받아 기뻐 용약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는 사람이 됩시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벨리산악회원 38명은 Hobbs Cabin via Momyer Creek Trail 산행을 하였습니다

산은 아름답고 자연에서 발산하는 온갖 미네랄 피톤치드 등등 몸에 이로운 것만 받으면서

치유하는 산 길 곱고 아름다워라 주님의 창작에 훔뻑 빠저 들어가는 주말을 선사해 드립니다 



노년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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