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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성탄 전야입니다
12/24/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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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2019


2019년 성탄 전야입니다

여러 세대들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맞이하는 성탄전야
나도 오늘은 많은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처갑니다
어릴적에 나의 모습도 있고요, 청년 중년을 거처서
노년에 접어 들었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라 변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리도 섭섭한 마음이 앞을 설까요? 몇 밤만 더 자고나면
한살을 더해서 87세라 내가 생각해도 너무 많이 살았네요

안전하게 한해를 잘 보냈으니 작은 소망은 새해에도 안전이라
소원은 안전입니다, 정신건강도 제1 안전이고
육신건강도 제1 안전을 기대합니다
요즘은 그룹산행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그동안
자제하는 목적으로 나 홀로 산행을 즐겼는데 약해지는 심신을
더 활성화 해보고 싶어서 주말 그룹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나름데로 즐겁습니다, 열심히 이어 가겠습니다
사진도 찍고 자연경치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모두에게 Merry Christmas ! 축복을 빕니다

복음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
1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이사악은 야곱을 낳았으며
야곱은 유다와 그 형제들을 낳았다.
3 유다는 타마르에게서 페레츠와 제라를 낳고
페레츠는 헤츠론을 낳았으며 헤츠론은 람을 낳았다.
4 람은 암미나답을 낳고 암미나답은 나흐손을 낳았으며 나흐손은 살몬을 낳았다.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즈를 낳고 보아즈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다.
오벳은 이사이를 낳고 6 이사이는 다윗 임금을 낳았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하브암을 낳았으며 르하브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삽을 낳았다.
8 아삽은 여호사팟을 낳고 여호사팟은 여호람을 낳았으며 여호람은 우찌야를 낳았다.
9 우찌야는 요탐을 낳고 요탐은 아하즈를 낳았으며 아하즈는 히즈키야를 낳았다.
10 히즈키야는 므나쎄를 낳고 므나쎄는 아몬을 낳았으며 아몬은 요시야를 낳았다.
11 요시야는 바빌론 유배 때에 여호야킨과 그 동생들을 낳았다.
12 바빌론 유배 뒤에 여호야킨은 스알티엘을 낳고 스알티엘은 즈루빠벨을 낳았다.
13 즈루빠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야킴을 낳았으며 엘야킴은 아조르를 낳았다.
14 아조르는 차독을 낳고 차독은 아킴을 낳았으며 아킴은 엘리웃을 낳았다.
15 엘리웃은 엘아자르를 낳고 엘아자르는 마탄을 낳았으며 마탄은 야곱을 낳았다.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17 그리하여 이 모든 세대의 수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가 십사 대이고,
다윗부터 바빌론 유배까지가 십사 대이며,
바빌론 유배부터 그리스도까지가 십사 대이다.
1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20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2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
곧 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하신 말씀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아내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부터 주님 세례 축일까지를 ‘성탄 시기’로 지내는 교회는, 힘없는 아기의 모습으로 태어나신 구세주를 맞이하며 그 큰 기쁨을 전합니다. 우리 가운데 오시는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말씀이십니다.


오늘 바빌론 유배에서 귀환과 예루살렘 재건을 약속한 키루스의 칙령(기원전 537년) 이후 이사야는 다시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싼 예루살렘을 두고 예언합니다. 예루살렘과 하느님의 만남은 성탄에 이루어질 인류와 아기 예수님의 만남을 뜻합니다. 그 만남은 하느님의 구원 활동이 실현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하느님께서 아직 백성들 가운데 현존하심을 드러냅니다. 소박맞고 버림받은 여인은 유배 중인 백성이나 하느님을 멀리하는 인류를 나타냅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여인을 해방시켜 주시고 아내로 맞이하시며 그녀에 대한 사랑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복음은 예수님의 족보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다윗의 자손”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두 칭호는 예수님께서 하느님 약속의 완성이심을 가리킵니다. 하느님께서 실행하고 계시고 예수님의 탄생으로 정점에 이르는 구원 계획은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예로부터, 아브라함과 다윗에서부터 이 계획을 준비하셨습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역사를 인도하시고 완성으로 이끄십니다. 그 역사는 “마리아의 남편 요셉”에 이르렀고,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인간 역사 밖에 머무르지 않으시고 그 역사를 완성하십니다. 모든 세대가 그분 안에서 위로와 구원을 찾습니다. 또한 하나의 문화나 인종 또는 하나의 문명에만 속하지 않으시고, 이스라엘과 모든 민족의 “임금”, 구원하고 속량해 주시는 분이시며, 역사의 정점이십니다. 동정녀가 잉태하고 낳을 아들은 진정 “하느님의 아드님”, 하느님의 외아들이십니다(요한 1,49).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주말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센 가브리엘 픽에 오르니 로스엔젤스 시가를 중심으로 태평양 바다까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주간 쌓인 스테리스 싹 날렸습니다. 성탄을 축하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19년 성탄 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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