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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믿는대로 되어라
12/06/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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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19


너희가 믿는대로 되어라

 

이사야는 영적으로 “눈먼 이들의 눈도 어둠과 암흑을 벗어나 보게 되리라.” 하고 인류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줄 작품을 예언합니다. 많이 기다릴 필요도 없고 “이제 조금만 있으면” 주님께서 개입하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제 조금만 있으면”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십니다.


예언은 하느님께서 개입하실 때 일어나는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합니다. 피조물도 사람들이 마음으로 느끼는 변화의 은혜를 느낍니다. 사람들은 자기중심의 이익을 얻으려고 땅을 제멋대로 다루거나 착취하지 않고 살아갈 것입니다.


예언자는 백성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마침내 하느님께서 자녀들에게 보여 주신 충실한 사랑에 눈을 연다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하였던 것처럼 겸손한 이들은 주님을 유일한 안내자로 알아 모십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친밀감을 느끼며 기뻐하는 가난한 이들이 겸손한 이들 곁에 있습니다. 믿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이는 치유와 구원의 좋은 결실을 볼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눈먼 사람 둘의 치유를 통하여 하느님의 약속을 실현하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활동은 육체의 치유보다 더 심오합니다. 곧 믿음을 불러일으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믿음은 눈먼 사람 둘에게 육체의 눈을 열어 준 것이고, 하느님께서 만드신 세상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도록 눈먼 사람의 눈이 믿음으로 열린 것입니다. 마음이 끌리는 사물만을 보는 우리는, 마음에 끌리지 않는 사물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눈먼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보려면 깨끗한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복음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7-31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28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29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
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세상은 참으로 공평합니다, 만사가 자기가 믿는대로 이루어진다는 결과입니다, 좋게 보면 좋은 것으로, 악으로 보면 악한 것으로 보이게 되니 바로 선악이 내 안에 있네요 그렇지요, 그래서 나는 세상이 참으로 좋습니다. 나는 항상 감사와 사랑으로만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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