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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08/27/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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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2019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집에서 600마일 밖에 먼 길을 자동차로
여행을 합니다, 응급실에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고
암은 발견되지 않았으니 우선 안심하라 합니다
위장내과 전문의와 금요일 예약을 하고 
그렌드케년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엔텔로프 케년 관광을 목적으로 찾았습니다
아내가 아프고보니 무엇인가 시간이 
없는 것 같은 절박감 같은 감정이 압박을 줍니다
부지런히 아내와 함께 하고픈 마음뿐입니다

15번 국도를 계속 북상하여 라스베이커스를 지나
아리조나 최 북단 그렌드케년 입구로 들어서
89번 하이왜이로 남하하여 Lake Powell 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예약된 호텔에 짐을 풀고 멕시칸 음식점에서
점심 겸 저녁을 푸짐하게 먹은후 소식을 전합니다
내일은 신이 빚은 세계적 명승지 엔델로프 케년
아내가 걸을 수 있는 쉬운 곳을 함께 구경하렵니다

불방을 통하여 염려와 기도로 우리 부부를 위로해 주신
존경하는 모든 분들께 잠시나마 현지에서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여 드리겠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이렇게 기쁜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아내의 숨소리가 반가운줄도
지금에야 깨닳았으니 참 멍청이었네요
밝은 태양 아름다운 자연에서 참 인간을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게 돌아 가겠습니다

복음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23-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24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
2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26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바오로 사도는 복음을 전할 때마다 환난과 박해, 극적인 상황을 자주 접해야 하였습니다. 사도행전을 통하여 알 수 있듯이, 필리피에서 바오로와 그의 동료는 사람들에게 붙잡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하느님을 찬미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16,16-40 참조).


고난을 겪고 모욕을 당한 사람은 보통 용기를 잃고 자신의 활동을 계속할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 안에서 용기를 얻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느님의 선물로 여깁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자세도 일러 줍니다. 자녀들을 품에 안은 어머니처럼 신자들에게 따뜻한 애정을 보여 주고, 그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려는 희생정신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두고, 십일조와 의식의 순수함에 대한 그들의 위선을 지적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간접적이고 대조적이지만, 성경에 비추어 하늘 나라의 의로움에 따라 종교적 특성을 새롭게 정리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율법을 지키셨고 또 인정하셨습니다(마태 5,20 참조).


작은 일을 잘 지키려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계명의 핵심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을 존경하는 의로움과 나약하고 비천한 사람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는 자비, 그리고 하느님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되는 계약의 근본적인 조항을 잊지 않는 신실입니다(마태 22,34-40 참조).


외적으로 율법을 지키는 행실은 올바른 마음과 일치해야 합니다. 마음의 회개와 내면적인 승리는 행실을 늘 더욱 좋게 만들어 줍니다.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마르 7,15).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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