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angpark
태산(jarangpark)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13.2010

전체     943685
오늘방문     62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준비하고 있어라!"
08/11/2019 04:00
조회  398   |  추천   4   |  스크랩   0
IP 108.xx.xx.239

08/11/2019


"준비하고 있어라!"

오늘의 묵상 제목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탈출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점을 상기합니다. 하느님의 업적과 은혜로운 개입, 특히 하느님께서 기적으로 당신 백성을 이끄시고 충실한 이들에게 상을 베푸시고 당신 계획에 반대하는 이를 심판하신 파스카 해방에 대하여 묵상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이런 묵상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충실하심에 근거한 희망을 불어넣습니다.


믿음을 다룹니다. 믿음은 우리 존재를 위한 탁월한 기초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하느님에게서 특별한 은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믿음 없이는 희망도 사랑도 없으며, 사랑 안에서 하느님 뜻에 대한 헌신도 없습니다. 


믿음은 구원사의 완성에서 하느님의 친구들, 당신의 책임자들과 협력자들을 알려 주는 표시입니다. 이런 믿음으로 하느님께 인정을, 곧 하느님 앞에서 의인으로 인정받습니다. 사실 믿음은 기다림과 여정과 갈망이며 이 땅을 넘어 본향을 찾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은 기다림에 대한 준비를 매우 강조합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작은 양 떼”와 같지만 불쌍하고 경솔한 사람들로 느껴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께서 가난한 이들과 비천한 이들에게 하늘 나라를 주셨습니다. 그들을 위하여 주님의 제자는 이 세상의 재물을 멀리해야 하고, 그의 보물이 있는 곳에, 곧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같은 이유로 그리스도인은 주님과 만남을 기다리며 졸지 않고 기분 좋게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몸소 그를 천상 잔치에 초대하시어 시중을 드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마냥 충실하고 현명해야 합니다. 이 훈계는 모든 이, 특히 교회 안에서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적용됩니다. 


그들은 주인을 섬기고 기다리되 제멋대로 오만하게 처신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주님이시고 당신 교회 안에서 우리는 모두 종들입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유비무환 인생의 성공지표입니다

준비는 실패를 방어해 줍니다

만사를 준비로 시작하고 마무리도 준비로 합니다

나의 가장 큰 결점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평생을 살아 오면서 후회가 있다면

준비없는 삶이었습니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준비하십시요

그러면 크게 기뻐 하실 것입니다

<태산이 드리는 말씀입니다>


복음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2-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2 “너희들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 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기로 하셨다.
33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해지지 않는 돈주머니와 축나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마련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좀이 쏠지도 못한다.
34 사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36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39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41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42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43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5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46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48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준비하고 있어라!"
이 블로그의 인기글

"준비하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