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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에게 간단한 체력운동 소개
07/06/2019 04:00
조회  658   |  추천   4   |  스크랩   0
IP 108.xx.xx.239

07/06/2019


남녀노소에게 간단한 체력운동 소개

사람들의 궁금증이 나의 체력입니다
무슨 약을 먹느냐 음식의 비결은 무었이냐
어떤 운동을 하느냐 등등 궁금증이 많습니다
그런데 나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보통 사람입니다 잘 먹으면 살이찌고
무리하면 피로하고 쉬어주면 편안하지요
내가 찾아 보아도 특별한점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보기에 힘샌 사람이라 하네요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가지만 소개해 들릴께요

* 제 자리 앉었다 일어서기*
아주 쉽습니다, 집안에서도 허리 높이만 있으면
두 손을 붙잡고 제자리 앉었다 일어나기를
30번 50번을 반복하는 몸놀림 
하루에도 몇번이고 계속합니다
결과는 오늘의 나입니다,  다리에 근력이 생겨서
걷고 움직이는 모든 행동에 자신만만입니다
남녀 노소 누구나 할 수있는 체력운동입니다
장소불문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다리가 튼튼하니 부러울 것이 세상엔 없습니다

* 두번째 팔 굽히기*
이 운동역시 허리높이 물건에 두손 바닥을 펴대고
굽히기를 30번 50번 반복합니다 하루에도 몇차래
장소불문 시간을내면 자유롭게 할 수있는 체력운동입니다
팔의 근육이 자동적으로 강화되는 운동입니다

이렇게 팔과 다리가 튼튼해 보십시요
등산을 하던지 골프를 치던지 모든 운동의
근간이 되어서 몸짱을 자랑할 것입니다
집에서는 주방에 싱크대가 좋고요
책상이 있는 곳도 높이가 적당하데요
산에가면 나무도 좋고요 바위도 알맞고요
골프카트도 기다리는 시간에 이용하기 알맞아요

*내 삶의 기록들이 다른 사람에겐 희망되길*
그래서 공개해 드립니다 꼭 실천 부탁합니다
주님의 말씀 성서도 읽어서 복 많이 받으십시요

복음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7
14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16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17 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제1독서에서 레베카와 야곱은 이사악을 속이고 장자권, 곧 하느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레베카와 야곱이 마치 속임수로 에사우에게 갈 장자권을 가로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25장 23절에서 주님께서는 이미 레베카에게 형이 동생을 섬기게 될 것이라고 말해 주신 바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던 레베카는 주님의 뜻에 반하여 에사우에게 축복을 내리려던 이사악을 막고, 주님의 뜻대로 야곱에게 축복이 돌아가도록 만듭니다. 어떻게 보면 이사악을 속였다기보다는, 잘못된 이사악의 행위를 바로잡아 준 셈입니다. 

실제로 에사우는 장자권, 곧 하느님의 축복을 빵과 불콩죽에 팔아넘길 정도로 업신여기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둘째였던 야곱이 축복을 받는데, 그가 바로 이스라엘의 조상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요한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왜 단식을 하지 않는지 묻습니다. 이스라엘의 올바른 이라면 누구나 하느님 앞에서 단식을 해야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요한의 제자들에게, 신랑이 그들과 함께 있기에 ‘슬퍼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단식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되었음을 슬퍼하며 행하는 참회의 표지였는데, 예수님 당신을 통하여 이미 혼인 잔치, 곧 메시아 시대가 열렸고, 혼인 잔치의 신랑인 메시아가 그들과 함께 있으니 굳이 슬퍼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들도 곧 신랑을 빼앗기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때가 되면 제자들은 단식하게 될 것입니다. 슬퍼할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길 것이기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구약의 백성이 슬퍼하듯이 그렇게 슬퍼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약의 백성은 비록 신랑을 빼앗겼지만, 그 신랑을 곧 되돌려 받을 것입니다. 아니 그 신랑과 영원히 함께 살 것입니다. 그렇게 다시는 단식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의 빵을 배불리 먹고 마시는 그런 시대를 살아갈 것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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