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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는 예방의학이고 행복입니다
06/10/2019 04:00
조회  466   |  추천   6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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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019


글 쓰기는 예방의학이고 행복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건강합니다
마음이 맑아여 생각이 산출됩니다
그래서 글을 쓰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먼저
다스려서 항상 해맑은 정신을 유지시킵니다
맑은 정신에서 생각이 떠 올으고 글씨가 되기때문입니다
내가 건강한 이유가 글을 쓰기때문이라 믿습니다
사람들에게 할 말이 있다면 글을 써 보시라고…

미주중앙일보 불로그를 시작한지가
2010년 10월경이라 기억됩니다
처음엔 사진 몇장 올리다가 사진밑에
장소와 날자만 쓰다가 나중엔 내가 느낀 감정을
더 부치면서 글줄이 생기기 시작하데요
이왕이면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안내자가
되고픈 마음이 생기데요

등산을 다녀와서 사람들이 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글이 등산후기였습니다
또 사람들이 먹는 음식과 재료에 궁금증을 
전문가들의 설명을 옮겨주는 포스트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성서의 한줄이라도 읽어주면 하는 마음으로
그날의 말씀과 전문가의 묵상자료를 전재합니다

3년전부터는 매일 글을 포스트 하기로 결심
오늘까지 지키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검색수가 “90 만명” 을 넘었습니다
모두가 끌쓰기로 얻어진 행복이요 건강입니다
온라인상 서로가 기다려지고 공감 하고픈 
사랑과 배려와 충고가 있었기에 얻은 열매입니다
받은 기쁨과 행복을 몽땅 여러분에게 돌려드립니다

“열심히 글을 쓰면서 잘 늙어가는 것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복음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34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이분이 네 어머니시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28 그 뒤에 이미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목마르다.”하고 말씀하셨다.
29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30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끝까지 스승님을 따르겠다고 호언장담하던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져 도망간 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그 십자가 곁에 있는 사람들은 성모님을 비롯한 몇 명의 여인뿐입니다.
사랑하는 아드님의 참혹한 죽음을 지켜보시는 성모님께서는, 아드님과 함께 고통과 죽음을 체험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사랑하시던 제자에게 성모님을 맡기시고, 그 제자를 성모님께 아들로 제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시면서 새로운 모자 관계를 맺어 주신 것입니다. 이름이 나오지 않는 그 사랑받는 제자는, 일반적으로 요한 사도라고 받아들이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을 내적으로 깨닫고, 그분의 계시를 증언하도록 부름을 받은 모든 제자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의 청원을 중재하십니다. 우리는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이를 볼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어려움에 놓인 사람들을 대신하여 아드님께 간청하시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 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어머니의 청을 들어주셨습니다. 

이제 신앙인들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간청을 드릴 수 있고, 또 주님께서 그 간청을 들어주시리라고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모자 관계는 또한 예수님께서 떠나신 뒤 남아 있는 공동체가 지닌 일치와 사랑의 특징을 대변합니다. 교회는 하느님 아드님의 희생으로 시작되었고, 예수님의 애제자와 성모님의 일치는 하느님 교회의 사랑을 미리 보여 주는 것입니다. 

어떤 인간관계보다 모자 관계는 끈끈하고 강하며, 애정으로 묶여 있는 관계입니다. 그 안에는 모든 논리를 뛰어넘는 사랑과 일치가 담겨 있고, 그것이 교회의 특징적 모습입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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