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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나와 보이지 않는 나
06/08/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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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019


보이는 나와 보이지 않는 나

나는 난데 생명체는 둘입니다
보이는 나는 육체요 보이지 않는 나는
정신세계 바로 영혼을 말합니다
비교적 육체는 다루기가 쉬워 보입니다
그러나 정신세계는 내힘으론 불가합니다
경험컨데 육체는 정신의 부속물이지만
영혼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무형체입니다
무형무취인 영혼을 다스리려면 절대자만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쉽게 말해보면 육체는 내 마음으로 가능하지만
영혼은 전지전능하신 하느님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80세를 살아도 하느님을 의지할때만
내가 존재하게 됩니다, 영과 육 두개의 내가
합치하여 하나의 생명체가 존재하게 됩니다

내가 살았다는 것은 영혼이 건재함을 뜻합니다
우리는 영혼을 다스려야 하겠습니다
영혼을 잘 다스리는분이 성공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하느님을 믿고 계명을 잘 지키고
실천함으로 하느님에게로 돌어가는 것입니다
주말이면 쉬게 되어있습니다, 한주간의 피로를 내려놓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면 됩니다
가까운 교회에 나가셔서 설교도 듣고, 예식에 참여하고
성서를 읽고 배우면 되겠습니다

내일은 성령님 대축일로 교회는 예배를 드립니다
성령님은 하나이신 하느님의 제3위이신 분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섭리하심으로 보존하시며 다스리는분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성령으로만 의롭게 됩니다
"너희는 성령을 받아라 하느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될것이다"
믿고 따르며 지키는자는 천국이 저들의 것입니다
열심한 기도생활로 성령을 강물처럼 수령합시다
형제여 자매님들의 귀한 가정에 하늘의 은총 성령님이 내리소서!

복음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7-39
37 축제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는 일어서시어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38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
39 이는 당신을 믿는 이들이 받게 될 성령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었다.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성령께서 아직 와 계시지 않았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성령 강림 대축일 전야인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초막절에 선포하신 말씀을 들려줍니다. 그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먼저 초막절이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초막절은 파스카와 오순절과 함께 유다인들의 3대 순례 축제 가운데 하나로서, 가장 대중적인 축제였습니다. 본디 가나안에서 마지막 농산물인 포도와 올리브를 수확하면서 지내던 추수 감사절에서 유래했는데, 후대에 가서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의 땅을 향해 가면서 광야에서 천막생활을 한 것을 기념하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초막절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물이었는데, 광야에서 생존의 위험을 느꼈던 것도 물 때문이고, 농사를 짓는 데 가장 중요한 것도 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배경에서 예수님께서는,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에게서 생명의 강물이 흘러나와서, 당신을 믿는 모든 사람, 목마른 사람들이 마시게 되리라는 약속입니다. 

마치 모세가 광야에서 바위를 쳐서 물이 터져 나오게 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서 나오는 생명의 물을 주시는 분이시며, 그 생명의 물은 곧 성령을 가리킵니다.

메마른 대지에 물이 스며들어 거기에서 생명이 움터 나오듯,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원천이시며, 성령께서는 사람들의 목마름을 풀어 주시고, 새로운 생명을 싹트게 해 주십니다.

십자가 위에 달리신 예수님의 열린 가슴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와 생명과 성령을 대지 위에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선사하신 것을 떠올리며, 우리에게 오시는 성령을 기쁘게 맞이하고, 우리 안에 성령의 불을 놓아 주시도록 청합시다.  (이성근 사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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